단양 심곡리 농촌체류형 쉼터 제작 현장 인근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왕고들빼기입니다.
제게는 귀한 나물인데 이곳에는 정말 지천에 널려 있어요. 너무 흔하다보니 이곳분들께는 그냥 풀인듯 싶었습니다.
왕고들빼기는 국화과의 해넘이 두해살이풀이죠.
예로부터 식용했으며 민간에서는 약재로도 이용했습니다.
생약명은 산와거라고 하죠.
연한 잎과 줄기를 채취해서 생쌈으로 먹거나 고추장 무침 또는 살짝 데쳐 쓴맛을 우려내고 참기름에 무쳐서 먹기도 하며 김치로도 이용 가능하죠.
왕고들빼기는 해열, 소종, 건위, 양혈의 효능이 있습니다.
열을 낮춰주고 종기를 다스리며 위장을 튼튼히하고 피를 식혀준다는 뜻입니다.
위와같은 효능이 있어 감기, 인후염, 편도선염, 유선염 등의 염증과 종기의 증상완화와 소화불량에 좋습니다.
지금이 제철인 왕고들빼기.
시간 되시면 들로 나가셔서 직접 채취하여 드시보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