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월드언노운(단종?): 시트러스한 러쉬 매장 향. 중간향이 오이비누.. 러쉬 29 스트리트 향수나 인터갈락틱 배쓰밤 향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
러브: 수정과 향. 엄청 진함. 시나몬+시트러스 느낌. 독특한 시트러스 향을 찾는 분께 추천.
1000 키시스 딥: 살짝 오스만투스 느낌(심하진 않음). 시원달달한 꽃/과일향. 꽃<<과일(오렌지 느낌인데 시트러스처럼 톡 쏘는 느낌, 신 느낌은 강하지 않음) 느낌. 적당히 달달한 과일 향을 찾는 분께 추천.
헤어드레서스 허즈밴드: 레몬사탕!!! 좀 많이 달아서 여름에는 무리가 있음. 제스티 바디 스프레이를 레몬으로 만든 느낌. 달달한 시트러스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
네로(단종?): 네롤리 향! 여름에 뿌리기 정말 좋음. 약간 푸릇푸릇한 느낌. 살짝? 수영장 느낌이 있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음. 푸릇푸릇한 여름향수를 찾는 분께 추천.
로드 프롬 다마스쿠스(단종): 비에 젖은 장미+풀 향. 좀 푸릇푸릇함. 유사한 향 생각나는 게 없음. 그렇다고 장미수 같은 느낌은 아님. 아주아주 약간 롬단...? 비에 젖은 장미향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탱크 배틀(단종): 배 향. 페어잉크류를 생각하면 충격받을 수 있음. 약간 오래된 건물에서 날 것 같은 향이 남(호임). 그래도 배향 좋아하는 분께 추천.
플라워스 배로우: 이름처럼 꽃 무덤 같은 향. 조금 파우더리함. 제라늄!!! 향이 좀 강한데 모기팔찌 정도는 아님. 푸릇푸릇 시기를 지난 제라늄 꽃이 잔뜩 쌓여 말라가는 느낌. 그렇다고 엄청 메마른 느낌은 아니고 마름과 촉촉 사이인 것 같음. 제라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살라리움(단종): 장미+나무 느낌. 나무>>장미임. 솔티 스프레이의 훨씬 묵직한 버전인 것 같음. 솔티는 약간 바닷바람 느낌이 있는데(좀 짭짤하고 시원함) 살라리움은 오히려 좀 건조한 느낌...? 자주 뿌리진 않지만 종종 손이 가는 향. 데나캡과 진저 다음으로 좋아하는 향인듯. 장미+나무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프래쉬 애즈: 파우더리한 솔잎. 솔잎 으깬 향. 기존 버전이랑 최근 리뉴얼(블랙->화이트인지 화이트->블랙인지 헷갈리는데 어쨌든 변화가 있었음) 버전 둘 다 있는데 최근 버전이 좀 덜 파우더리하고 무난해진 느낌. 솔잎향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마냥 푸릇푸릇하진 않음. 약간 그래스같은 파우더리함이 있음).
더 스멜 오브 웨더 터닝: 민트!!! 러쉬의 더티랑은 좀 다른 민트 향수. 더티가 치약 그 자체라면 웨더터닝은 민트+나무, 이름에 걸맞게 비오는 날씨(우중충해야함) 같은 향. 비오는 어두운 날에 하늘에 구름이 엄청 많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은 향. 민트 좋아하는 분께 추천.
사포(단종?): 나무 비누 향. 러쉬스럽지 않은 파우더리 향으로 느껴졌어요. 샤넬같은 파우더리함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카다멈 커피: 향신료+커피 향. 달달하고 따뜻한 라떼 느낌. 100% 원두 향은 아니지만 메종마르지엘라 커피브레이크보다는 원두 향 같았어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더 스멜 오브 프리덤: 시트러스 비누 향. 사각 빨랫비누에 날 것 같은 뽀득뽀득한 향. 마냥 비누향이 아니고 약간 레몬?류의 시트러스가 더해져서 포근하고 좋음. 러쉬의 비누향이 궁금하신 분께 추천.
터메릭 라떼(아마 단종?): 카페에서 맡을 것 같은 라떼 향. 쌉싸름+달달한 라떼 향. 약간 나무같기도 함. 바닐라향이 달달하게 남. 러쉬의 향신료가 들은 바닐라라떼가 궁금하신 분께 추천.
데빌스나이트캡: 러쉬 원픽. 깊은 숲 속의 축축한 이끼 같은 향. 약간 파우더리한 느낌이 있음. 수색이 진해서 이염을 조심해야 함. 얼마 전 향사분이 추천해주셔서 뿌려본 조합인데 푸에기아의 루나 로하와 함께 뿌려도 잘 어울림. 향이 많이 나는 축축한 이끼 향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
디어존(아마 단종?): 고수 향!! 쌀국수에서 날 것 같은 향. 시트러함이 있긴 함. 살짝 건조함. 쌀국수/고수 좋아하는 분께 추천.
킵잇플러피: 사포보다 무난하게 파우더리한 향. 살짝 꼬릿한 꽃향인데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음. 스토미웨더 스프레이랑 레이어링하면 기가막힘. 러쉬에서 러쉬스럽지 않은 향, 무난한 향을 찾는 분께 추천.
컨페티(아마 단종): 첫향이 아주 약간 더티+스토미 웨더 뿌렸을 때랑 유사함. 그런 것 치고는 분사구에 코를 가까이 대고 맡았을 때 달달한 장미향이 느껴짐. 아주 약간 러쉬 로즈잼 같기도 함. 로즈잼 말고 달달한 장미향을 찾는 분께 추천.
비센트: 레몬+자몽+장미 향. 약간 화장실에서 있을 법한 비누 같기도 함. 손을 뽀득뽀득하게 씻고 난 다음 날 것 같은 향이에요. 새콤한 느낌이 강함. 레몬+자몽+장미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로즈 잼: 엄청 달달한 장미향. 스프레이보다 진한 느낌. 약간? 메모파리 오데옹에서 메모 느낌을 덜어낸 것 같은 향. 무난하게 뿌리기엔 스프레이를 추천. 장미잼 향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
렌트리스(단종): 더 버그처럼 한약방 향이 나는데 더 버그가 살짝 축축하다면 렌트리스는 건조한 한약방 향임. 이게 이솝 우라논과 더 유사함. 한약+나무향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
로드 오브 미스룰: 바닐라+패출리 향. 꽤나 달달한데 패출리 때문에 마냥 달지는 않음. 바닐라+패출리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
진저: 데빌스나이트캡 다음으로 좋아하는 향. 거친 생강 비누 향. 잘 다듬어진 느낌은 아님. 날 쌀쌀할 때 뿌리면 기가 막힘. 생강+비누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아메리칸 크림: 은은한 바닐라 향. 컨디션에 따라 딸기 크림 같이 느껴지기도 함. 레이어링 용으로 좋음. 레이어링용 바닐라 향수를 찾는 분께 추천.
이모젠 로즈(단종): 파우더리한데 장미는 또 생장미 느낌인 신기한 향. 로즈잼보다 더 좋음. 생장미의 1부터 100까지 다 담겨있는 느낌. 나무가 들지 않은 장미향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
남은 100ml 위시는 타임 오브 더 시즌(패출리), 히말라야(단종템인데 오카피탈 느낌이래요) 입니다🫠 언제 구하려나 모르겠어요...
글 하나에 100미리, 30미리, 스프레이까지 다 담으려 했는데 쉽지않네요... 다음은 30미리 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