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몸은 시계추! '똑딱똑딱' 이미지 그리기 파크골프는 세게 치는 것보다 정확하게 보내는 게 생명입니다. 연습스윙 하실 때 어깨와 손목에 힘을 툭 빼고, 시계추가 왼쪽 오른쪽 똑같은 크기로 흔들리듯 가볍게 왕복해 보세요.
2. 허공이 아니라 '바닥 잔디'를 스치기 공이 없다고 공중에 대고 크게 허우적거리면 실제 샷에 도움이 안 됩니다. 가상의 공이 바닥에 있다고 생각하고, 클럽 헤드 바닥이 잔디를 "툭" 또는 "스윽" 스치고 나가는 감각을 느끼면서 휘두르셔야 해요.
3. 눈은 끝까지 바닥 고정! (헤드업 금지) 연습스윙 할 때부터 고개가 먼저 들리면 실제 공을 칠 때도 백발백중 헛스윙이나 공 윗부분을 때리는 탑볼이 납니다. 공이 맞고 굴러간 뒤에도 속으로 "하나, 둘" 셀 때까지 바닥을 끝까지 지켜보는 시선 처리를 연습해 보세요.
⚠️ 이것 안 지키면 민폐? 꼭 알아야 할 연습스윙 매너!
파크골프는 동네 이웃들과 함께 즐기는 매너 운동인 만큼 안전과 배려가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이 있는 방향으로 휘두르지 않기 🙅♂️ 아무리 공이 없어도 동반자나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 쪽을 향해 채를 휘두르는 건 큰 실례이자 위험한 행동입니다. 반드시 **사람이 없는 안전한 방향(보통 홀컵 방향이나 측면)**을 바라보고 연습스윙을 해주세요.
타석(티잉 그라운드) 뒤에서 미리 준비하기 ⏱️ 내 차례가 되어서 타석에 올라간 뒤 연습스윙을 4~5번씩 크게 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그러면 뒷 팀 진행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내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타석 뒤편 안전한 공간에서 미리 몸을 풀어두는 게 매너골퍼의 정석입니다!
공원 잔디 파헤치지 않기 🌱 연습스윙 하면서 바닥을 도끼질하듯 강하게 내리찍으면 소중한 공원 잔디가 패여요. 잔디 위를 살포시 쓸고 지나가는 느낌으로 가볍게 2~3회만 해주시면 충분합니다.
💡 "연습스윙은 어깨 힘 빼고, 시선 고정, 안전한 방향으로 가볍게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