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명의까지 넘겼는데… 저는 왜 이 집에서 눈치 보며 살고 있을까요?
아들 결혼하면서 합가했고,고맙다고 집 명의까지 넘겼어요.
“엄마 편하게 살게 해줄게” 그 말 믿었죠.
근데 손주 태어나고 나서부터 달라졌어요.
“애 좀 봐주세요”가“이것도 못 하세요?”로 바뀌고
며느리는“요즘 도우미도 이 정도는 해요”라 하고,
아들은 결국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엄마, 여기서 하는 게 뭐야?”
그 말 듣는데…이 집이 원래 내 집이었다는 게더 서럽더라고요.
황혼육아,,,이거 사랑만으로 되는 거 아니네요.
저처럼 합가 후회하신 분들 계신가요 ,,,
씁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