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내 자식이 잘 크는지 걱정하느라 마음이 바빴습니다.지금은 손주가 밥은 잘 먹는지, 감기는 안 걸렸는지 그런 게 더 신경 쓰입니다.나이 들어도 마음은 여전히 바쁘고, 사랑은 더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가족이 있기에 오늘도 버티고 웃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