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얘기 꺼냈다가 싸움 났네요~~
애를 거의 매일 보다 보니까허리도 아프고, 솔직히 체력이 안 따라주더라고요,,
그래서 내딴에는 조심스럽게“이제 어린이집 알아보는 게 어떠냐” 했는데
그랬더니 며느리가 웃으면서“어머님이 봐주시는데요 뭐~” 이러는 거야.
그 말투가… 고맙다는 느낌이 아니라당연하다는 뉘앙스 있잖아.
그래서 나도 모르게“나도 사람이야, 매일은 힘들다” 했더니분위기 싸해지고 ,,,
그날 이후로 애 맡길 때도 말투 달라지고나도 마음 상해서 괜히 애한테 짜증 낸적도 있고요
결국 한 번 크게 터져서며칠 서로 연락도 안 했읍니다
그때 깨달았지요~처음부터 선 안 그은 내가 문제였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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