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봐준 공은 정말 없는걸까요
이곳은 ‘황혼 육아’를 하고 있는 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갈등,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육아의 기쁨과 어려움, 체력적인 부담, 세대 차이에서 오는 고민들까지—그리고 자녀와의 생각 차이로 생기는 갈등과 서운함까지—혼자 끌어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 소통의 어려움, 때로는 이해받지 못하는 마음까지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작은 조언 하나, 공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으니까요.
완벽한 조부모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서툴러도,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충분히 애쓰고 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버티며, 때로는 갈등을 풀어가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
여기는 황혼 육아를 하는 우리의 작은 안식처입니다.
인천시
라이프스타일
산세베리아
인증 16회 · 1일 전
미국도 황혼육아는 똑같네요
미국에서 꽤 오래 살아보며 느끼는 건데,한국과 미국이랑 ‘조부모 역할’이 완전히 동일
그냥 당연하게 할머니, 할아버지 집 가서 지내는 게 일상인것도 똑같더라
애를 늦게 낳는다 → 조부모가 더 나이 많다
요즘 미국은 대부분 30대, 심지어 40대에 첫 아이 낳는다.
예전에는 20대 초반에 낳았는데지금은 평균 출산 연령 자체가 확 올라갔다.
그 말은 뭐냐면조부모가 되었을 때 이미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없고,‘또 육아를 한다’는 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갈등 생긴다 (밀레니얼 vs 부모 세대)
아이 키우는 밀레니얼 입장에서는속으로 이런 생각 든다.
“나 어릴 땐 다 해줬으면서 왜 나는 안 해줘?”
반대로 부모 입장은 이거다.
“우린 우리 인생 다 살았고, 이제 좀 쉬고 싶다”
이게 딱 부딪힌다.
육아 방식 자체도 세대 차이 남
예전에는 육아 정보 = 부모, 친척
지금은?
구글
유튜브
육아 앱
솔직히 부모 세대 조언이“요즘 방식이랑 안 맞는다”는 느낌도 많다.
그래서 도움 자체를 덜 찾게 된다. 실제로도 마음 복잡하다
재밌는 건,조부모들도 마냥 편한 건 아니다.
예전에 손주 키워주던 분들도재혼하거나 자기 삶 생기면예전처럼 못 해주는 거에 대해죄책감 느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