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아들보다 며느리와 말이 더 잘 통합니다ㆍ제가 오빠를 첨에 봤을 때 뿅~ 갔잖아요! ㅋㅋ 이리 귀엽고 사랑스럽게 말하는 며늘! 도쿄에서 직장 다니며 지금은 딸 둘 낳고 잘 살고 있지요 말을 참 예쁘게 합니다 종종 예쁜 손녀딸 사진도 보내오고 ~ 한국 방문 때 엄마 돈이 필요함 언제고 얘기해줘요 보내 드릴테니ᆢ 며느리에게 물었지요? 너도 그리 생각하니? 하고ᆢ 그럼요 어머니! 언제고 얘기하세요!^^ 근데ᆢ내가 돈 달랄 일은 없을 것 같구나! 알아서 주는거면 고맙게 쓰긴할게 ᆢㅋㅋ 답을 그리하며 보냈지요ㆍ 며늘이 잘 들어온 걸 항상 감사하며 삽니다ㆍ 일년에 한번 정도 보고 사니 사이가 좋은진 몰겠으나ᆢ 친척들 도쿄 방문하고 와서도 칭찬일색이지요ㆍ넘넘 좋다고ᆢ 평생 일만 하고 살아온 저인데ᆢ 늦복이 터졌다 생각하고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참 글구ᆢㅎㅎ 며늘 말이 어머닌 친구 같데요^^ 척척 시원스레 말도 잘 하셔서 문제 해결사 같다나요ㆍ기분을 좋게 만드는 말솜씨에 항상 감탄하지요 주위에서도 모두 부러워 한답니다 ㅎㅎ
신영님이 그만큼 편하게 해주신다는 뜻같네요 ㅎㅎㅎ 며느리분도 시어머니 복 터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