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꿀팁]마트 가기 전 필독! 알 꽉 찬 '서해 암꽃게' 실패 없이 고르는 법 🦀
안녕하세요 동네 주민 여러분! 요즘 시장이나 마트 가면 꽃게가 참 많이 보이죠?
막상 큰돈 주고 사 왔는데 쪄보니 살이 텅 비어있거나 알이 없어서 속상했던 적 있으실 겁니다. 절대 실패하지 않도록 수산물 장사가 알려주는 '알배기 암꽃게 고르는 3가지 비밀' 딱 정리해 드립니다!
1. 배딱지 모양과 '색깔'을 보세요!
둥근 모양의 암꽃게 배딱지를 슬쩍 봤을 때, 유독 붉거나 주황빛이 은은하게 비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알이 가득 차서 밖으로 비치는 '진짜 알배기'입니다!
2. 뒤집어서 '옆구리'를 만져보세요.
꽃게 양쪽 끝 뾰족한 가시 부분(옆구리)을 손으로 만져봤을 때, 말랑하지 않고 딱딱한 것이 살이 꽉 찬 꽃게입니다. 배 부분을 눌렀을 때 단단한 것도 필수입니다.
3. 다리 갯수보다 '무게감'이 중요합니다.
그물 작업 특성상 다리가 한두 개 떨어진 꽃게들이 많지만, 맛과 수율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다리 온전한 것보다 손으로 들어봤을 때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걸 고르셔야 속이 꽉 차 있습니다.
⚠️ 여기서 잠깐! 꽃게 찌기 전 필수 팁!
꽃게를 찌실 때는 반드시 배가 하늘을 보도록(뒤집어서) 찜기에 올리셔야 합니다. 똑바로 넣으면 맛있는 장과 주황색 알이 밑으로 다 흘러내려 버려요! 꼭 기억하세요!
봄이 다 지나가기 전, 알이 꽉 찬 싱싱한 서해 암꽃게로 맛있는 꽃게탕이나 찜 요리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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