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이나 대게, 문어 같은 거 사 오면 당일에 다 먹는 게 제일 좋지만, 꼭 애매하게 남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해산물은 냉동실에 대충 넣어두면 비린내가 심해지거나 살이 퍽퍽해져서 나중에 결국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죠? ㅠㅠ
그래서 오늘은 수산물 전문가들도 꼭 지킨다는 '비린내 제로! 해산물 냉동&해동 살림 꿀팁'을 공유해 드려요. 요거 딱 세 가지만 기억해 두세요! 👇
1️⃣ 남은 문어, 낙지, 대게는 '한 번 데쳐서' 냉동하기!
생물 상태 그대로 냉동실에 넣으면 수분이 다 빠져나가서 나중에 질겨져요.
문어나 낙지: 살짝 데친 후, 찬물에 식혀서 먹을 만큼 소분해 지퍼백에 밀봉해 주세요.
대게나 킹크랩: 찐 상태로 남았다면 등딱지를 분리하고, 다리만 따로 모아 비닐로 꽁꽁 싸서 냉동해야 살이 마르지 않아요.
2️⃣ 냉동만큼 중요한 '황금 해동법'
(물에 푹 담그지 마세요!)
급하다고 뜨거운 물에 넣거나 전자레인지 돌리면 해산물은 바로 질겨지고 비려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 (냉장 해동): 먹기 반나절 전에 냉장실로 옮겨두기 (시간은 걸려도 식감이 제일 잘 살아나요).
급할 때 (유수 해동): 지퍼백에 넣은 채로
'밀봉된 상태'에서 흐르는 찬물에 담가두세요. 알맹이가 물에 직접 닿으면 맛있는 단물이 다 빠져나갑니다!
3️⃣ 먹다 남은 회, 버리지 말고 '이거' 해 드세요
당일에 먹다 남은 생선회는 다음 날 날것으로 먹으면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
남은 회는 밀폐용기에 넣어뒀다가 다음 날 아침에 야채 썰어 넣고 초고추장, 참기름 슥 두르면 기가 막힌 '회덮밥'이 됩니다.
아니면 라면 끓일 때 마지막에 남은 회랑 대파 팍팍 넣어서 '해물 매운 라면'으로 끓여 드셔도 국물이 끝내줘요!
조금만 신경 쓰면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와도 처음 맛 그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우리 이웃님들도 남은 해산물 아깝게 버리지 마시고 이 방법 꼭 써보세요!
혹시 이웃님들만의 남은 해산물 요리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도 공유해 주세요 공유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