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밖에서 2시간정도 걸었습니다 ㅎ
순수 걸은 시간만 1시간 53분이고
중간중간 앉아서 쉰 것까지 포함하면
총 3시간정도 바깥에 있었어요.
처음엔 오랜만에 걸으려니
걷는 것도 무척이나 어색하게 느껴지고
몸에 근육이 다 빠졌는지 무릎 통증에
허리, 엉덩이 쪽이 띵~해서 30분 걷기도 힘들었어요.
집에만 있다보니 말 그대로 몸뚱이가 노인의 몸이 되어버린 거죠..
통증 핑계삼아 1주일에 한 번 나갈까 말까,
탈출 계획은 흐지부지 되길 수십번. 그 과정에서 근육이 점차 붙은 건지 무릎통증, 허리방사통이 점차 사라지더라고요.
그렇게 아주 조금씩 야외 체류(?)시간이 늘었습니다
요즘은 하루 3시간 정도 이런식으로 야외를 다니고 있네요
매일 꾸준히 걷는 거 너무 강추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