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만 올라가면 목이 너무 막혀요…”“노래방 다녀오면 목이 이틀은 쉬어요 🥲”
근데 사실 이건 성대가 타고나길 약해서라기보다 대부분 고음 낼 때 몸이 잘못된 방식으로 힘을 쓰고 있어서 생기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
이유가 궁금하시죠!?!?
보통 고음이 나오지 않으면 목에 힘을 꽉 주고 소리를 밀어붙이려고 해요!
근데 우리 목 안의 성대는 고음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앞뒤로 늘어나고 얇아져야 하거든요!약간 기타줄을 팽팽하게 당기는 느낌처럼요 🎸
그런데 목 주변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면성대가 있는 통로 자체를 압박하게 되면서 성대가 편하게 진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성대끼리 거칠게 부딪히게 되고 노래 끝나면 목이 쉬거나 아픈 상태가 반복돼요 🥲
그래서 저는 레슨할 때 무작정 크게 지르는 방식보다몸이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감각 자체를 만드는 걸 훨씬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오늘 바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팁!
입술을 가볍게 다물고 “음~” 하고 허밍을 해보세요.이때 중요한 건 목구멍이 아니라코 주변이나 앞니 쪽이 간질간질 울리는 느낌입니다!
그 울림을 유지한 채로 말하거나 노래해보면목에 들어가던 불필요한 힘이 훨씬 줄어드는 게 느껴지실거에요! 정말 쉽죠오!?!?
한지혜 보컬 스튜디오는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분위기보다 꾸준히 즐겁게 노래할 수 있는 루틴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고 싶어요 ☁️
노래를 잘하고 싶은 분들도목소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싶은 분들도 모두모두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