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의 '경비원 인사'
세계적인 유통업자 존 워너메이커는 말단 직원 시절,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회사 문을 지키는 경비원에게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밝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경비원을 본체만체 지나치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느 날, 백화점에 큰 불이 날 뻔한 위기가 있었습니다. 경비원은 순찰 중 미세한 연기를 발견했는데, 문득 매일 자신에게 다정하게 인사해 주던 워너메이커가 생각나 그의 사무실로 가장 먼저 달려가 알렸습니다. 덕분에 워너메이커는 큰 화를 면하고 재산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진심 어린 인사가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구하는 방패로 돌아온 것입니다.
인사는 돈이 들지 않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나를 돋보이게 하는 최고의 치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