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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31회 · 1개월 전
모르면 당황하는 2026 해외여행 체크리스트
올해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항공권과 숙소만 알아보면 끝이 아니다. 관광세와 숙박세 인상부터 입국 절차 개편까지, 여행 비용과 동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화들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현지에서 당황할 수 있는, 2026년 해외여행 변화들을 정리했다.
✅ 여행 규정 관련 변경 사항
✔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등 주요 국내 항공사들이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타는 것은 가능하지만, 좌석 USB 포트나 콘센트로 충전하거나 사용하는 행위는 모두 금지된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 조치로, 탑승 전 관련 규정을 꼭 숙지하자.
✔ 인천국제공항|카운터·터미널 변경
인천국제공항의 체크인 카운터 및 터미널 위치가 변경됐다. 먼저 티웨이항공은 1월 22일부터 제1여객터미널에서 사용하던 F카운터를 B카운터로 옮겼으며, A카운터를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전용 프리미엄 체크인 공간으로 운영한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1월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해, 체크인과 탑승수속을 모두 제2터미널에서 진행한다.
✔ 유럽 |입국 절차 변경
2025년 10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 유럽연합(EU)의 전자출입국시스템(EES). 2026년 4월부터는 유럽 주요 국가 대부분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처럼 여권에 도장을 받는 대신, 공항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여권 정보와 안면·지문 등 생체정보를 등록하게 된다. 전환 초기에는 등록 과정으로 인해 입국 심사 대기 시간이 기존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 여행 관련 세금이 인상되는 곳
✔ 일본|출국세
2026년 7월부터 일본 정부는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재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인상한다. 항공 또는 선박으로 일본을 떠나는 여행객에게 부과되며, 보통 항공권 또는 승선권 가격에 포함돼 자동으로 징수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여행자가 실제로 결제하는 항공권 금액도 기존보다 높아질 수 있다.
✔ 교토|숙박세
2026년 3월부터 교토의 숙박세가 인상된다. 호텔, 료칸의 숙박 요금에 따라 5단계로 나뉘는데, 가장 높은 구간(1박 요금 10만 엔 이상)에서는 1인 1박당 무려 1만 엔까지 과세된다. 때문에 고가 숙박층에서 큰 폭의 부담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 교토시 숙박세 개정안 (1인 1박 기준)
숙박 요금
개정 후 숙박세
6,000엔 미만 200엔
6,000엔 이상 ~ 20,000엔 미만 400엔
20,000엔 이상 ~ 50,000엔 미만 1,000엔
50,000엔 이상 ~ 100,000엔 미만 4,000엔
100,000엔 이상 10,000엔
✔ 삿포로|숙박세
2026년 4월부터 삿포로시에도 숙박세가 새롭게 도입된다. 삿포로시 숙박세와 홋카이도 도세가 합산된 형태로, 1인 1박 기준 숙박 요금에 비례해 부과된다. 체크인 시 현장에서 직접 지불해야 하며, 숙박비를 사전 결제했더라도 숙박세는 별도로 납부해야 하니 참고하자.
📍 삿포로시 숙박세 (1인 1박 기준)
숙박 요금 홋카이도 삿포로시 합계
20,000엔 미만 100엔 200엔 300엔
20,000엔 이상
~ 50,000엔 미만 200엔 300엔 500엔
50,000엔 이상 500엔 500엔 1,000엔
✔ 밀라노|관광숙박세
2026년 1월 1일부터 밀라노시의 관광숙박세도 인상된다. 1성 호텔은 1인 1박당 4유로, 2성은 5유로, 3성은 7.40유로, 4·5성 호텔은 10유로의 세금이 각각 부과된다. 이로 인해 실제 체감하는 숙박 비용은 이전보다 더 커질 전망이다.
✅ 관광지 입장료가 인상되는 곳
✔ 파리
루브르 박물관은 2026년 1월 14일부터 비유럽권 국가 출신 방문객에게 기존보다 오른 32유로의 입장료를 적용한다. 한국을 포함한 비유럽권 관광객은 1인당 약 1만 7천 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는 셈. 베르사유 궁전도 비유럽권 대상 요금을 인상하면서, 파리 여행에서 주요 명소 관람 비용이 점점 올라가는 추세다.
✔ 로마
2026년 2월 1일부터 트레비 분수에 가까이 접근할 때 1인당 2유로의 입장료가 새로 부과된다. 분수 광장에서 멀리 바라보는 것은 무료로 즐길 수 있지만, 기존처럼 물 가까이에서 동전을 던지거나 사진을 찍고 싶다면 비용이 추가되는 셈이다.
✔ 미국
2026년 1월부터 미국 주요 국립공원에서는 비거주 외국인에게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그랜드캐니언, 요세미티, 옐로우스톤 등 인기 국립공원 11곳에서는 기존 입장료에 1인당 100달러가 추가로 붙는다. 또한 미국 거주자가 80달러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패스는 비거주자용으로 250달러로 인상돼, 여행객의 국립공원 체험 비용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 발리
최근 발리도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인 여행자에게도 인기 많은 울루와뚜 사원, 판다와 비치, 따만 아윤 사원 등이 대상이다. 요금은 인도네시아 현지 관광객과 해외 관광객에게 다르게 적용되며, 일부 명소는 최소 1만 루피아 이상 인상될 예정이다. 정확한 인상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발리를 찾는 여행자들의 체감 비용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