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
* 사남매 ( 66회)
제 66장,
작지만 아름답고 쾌적함을 주는 모텔이다.
외부와 떨어져 있기에 자체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편리함을 더해준다.
차주영은 그 모든 것을 알아보고는 우희를 안고 침대로 들어간다.
아직은 저녁을 먹기도 이른 시간이고 무엇보다도 타오르는 불꽃을 주체 할 수가 없기에 사랑을 나누기 위함이다.
그렇게 긴 시간을 두 사람은 서로 사랑을 나누며 서로 하나가 됨을 확인한다.
이제 우희는 자신이 한 남자의 여자로 거듭 태어난다는 것을 느낀다.
한 남자의 여자로서 새롭게 제 이의 인생이 시작이 된 것임을 안다.
그렇게 뜨거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둘은 땀을 식히려 테라스로 나간다.
“이 행복이 지속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욕심이겠지요?”
우희가 주영을 보며 말을 한다.
“당연한 것이오.
그것이 결코 욕심이 될 수가 없고 반드시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것이오.“
“나도 당신의 여자로서 당신의 뜻을 받들어 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우희!
당신이 행복한 만큼 나도 행복하오.
그리고 이제는 잠시도 당신하고 떨어져 살지 않을 것이오.
결혼식이라는 절차가 남아 있지만 그것은 우리 처제가 하고 난 다음에 순서가 올 것이니까 그동안이라도 떨어져 있지 않을 것이오.“
“네!
나도 당신을 혼자 있게 하지 않을 겁니다.“
”내가 당신 집으로 들어오겠소.“
”정말 그래도 괜찮겠어요?
당신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뭐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상관없소.
어차피 우리는 서로 필요할 때가 아니면 잘 오가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소.
우리 가족에 대해선 별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 것이오.“
우희는 차주영의 그런 말들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가족이 서로 안부도 제대로 주고받지 않고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이해가 가질 않고 있지만 자신으로서는 간여를 할 이유가 없다.
차주영은 간간히 자신이 자라왔던 어릴 때의 이야기를 하지만 우희는 그의 말이 실감이 나질 않고 그렇게 혼자서 고독하고 외롭게 자라온 그가 가엾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부터는 당신을 절대로 외롭게 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홀로 쓸쓸하게 당신을 혼자 두는 일도 없을 겁니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그런 것이오.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늘 가족을 위해서 살아가는 당신의 그 모습이 내게는 정말로 너무나 신선하고 아름답게 다가온 것이었소.“
그들은 해가 저무는 것인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해 나간다.
그리고 늦은 저녁을 먹고 나서 두 사람의 달콤한 시간 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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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영의 집에서는 작은 파티가 벌어진다.
홍지우의 엄마 이여인은 딸의 임신소식에 기뻐하면서 축하를 해야 한다며 요리를 준비해서 작은 파티를 벌인다.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렸던 딸의 임신이다.
이여인은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줄도 모른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딸이든 아들이든 자손이 태어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집안은 웃음꽃으로 활짝 피어난다.
“전서방!
지우가 촬영을 해야 하는 드라마가 많이 남았는지 알아봐야 하지 않겠나?“
”네!
다행히 아직은 다음 작품을 확실하게 계약을 한 것이 없습니다.
소속사에 알려서 출산할 때까지 다음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할 것입니다.
이번 작품도 그다지 많이 남아 있지 않아서 다행이고요.“
”그래!
일단 무엇보다 아기가 먼저니까 출산 때까지 활동은 금지해야지.“
이여인은 홍지우가 촬영을 나가면 따라가서 딸을 보살펴준다.
행여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먹을 것도 직접 해서 가지고 가서 시간이 날 때마다 딸에게 음식도 먹이고 모든 것을 보살펴준다.
지금까지는 딸의 촬영현장에 나가 본 적이 없는 이여인이다.
그저 앉아서 딸의 연기를 보기만 했는데 직접 현장에서 모든 촬영을 지켜보던 이여인은 지금까지 딸이 얼마나 고생을 하며 연기를 해 왔는지 비로소 깨닫게 되면서 더욱 딸과 사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그들만의 고생은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결코 무엇이든 거저 얻어지는 것이 없다.
홍지우는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덕에 남은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집에서 태아를 위해서 몸을 돌본다.
우영은 매달 아내의 병원을 데리고 다닌다.
매달 그날만큼은 모든 스케줄을 잡지 않고 오직 아내와 태아에게만 온 신경을 쓰며 하루를 보낸다.
매달 정기적으로 태아에 대해서 체크를 해 나간다.
아무런 이상도 발견되지 않고 태아는 무럭무럭 자란다는 김박사의 말이다.
이제 우리의 결혼식이 다가온다.
아기도 아무런 탈 없이 잘 자라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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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은 매일 아들네 집을 오가면서 손자를 키우며 아들의 집안일을 살펴나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어미야!
오늘은 나하고 쇼핑을 나가지 않겠니?
이제 결혼식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더 바빠지기 전에 세진이 옷이라도 사고 외식을 하자.“
”네, 어머님!
그러지 않아도 어머님과 외식을 한 것이 오래 되어서 오늘은 어머님과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나갈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정말 고맙다.
세진이가 얼마나 먹는 것도 잘 먹는지 이유식도 구입을 해야겠다.“
윤경선은 일부러 외출할 구실을 만드는 것이다.
이제 결혼식이 끝나고 나면 며느리는 다시 취업을 할 것이다.
그때는 손자인 세진이를 집으로 데리고 가서 키울 것이고 며느리하고의 시간도 이렇게 함께 보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기에 둘만의 시간을 더욱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이제 윤경선은 우리에 대한 마음이 완전한 사랑으로 바뀌었다.
며느리가 편안하고 행복해야만 아들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았고 또한 어느 모로 보아도 미운 곳이 없는 며느리다.
모든 것에 신경을 써주고 자신이 언제 어느 때 찾아가더라도 싫어하는 내색이 없이 반겨주는 며느리의 태도가 마음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상냥하고 싹싹한 성품이 마음에 든다.
이제야 아들이 왜 그토록 목숨을 걸면서 까지 사랑하는 것인지를 이해를 하게 되는 윤경선이다.
무엇 하나 나무랄 곳이 없다.
살림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은 흉이 아니다.
공부를 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요즘 젊은 여자들이 집안 살림을 배울 시간이 어디 있을 것인가?
사회가 그렇게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데 며느리라고 해서 살림을 배우느라 집에 있을 시간이 있었을 것인가 싶다.
살림은 얼마든지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이제 자신의 전문직을 더 살리기 위해서 다시 또 도전을 해 보겠다는 며느리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을 하고 손자를 키워주는 윤경선이다.
보면 볼수록 너무나 사랑스러운 손자다.
아들을 키울 때보다 더욱 사랑스럽고 정이 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를 새삼스럽게 깨달으면서 아침이면 남편이 나가고 나면 곧바로 달려오곤 한다.
백일이 지나면서부터 손자인 세진이가 더욱 사랑스럽다.
제법 사람을 알아보며 좋다고 함박 웃는 것을 보면 세상 근심걱정이 다 날아가는 것만 같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들의 결혼식을 기다려지는 윤경선이다.
온전하게 자신의 품속에서 키울 수 있는 손자라는 생각을 하면 춤이라도 출 듯이 가슴 벅찬 기쁨이 생긴다.
하루하루 커나갈수록 더욱 아들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만 같다.
결혼준비는 모두 빠짐없이 준비가 되었다.
하나뿐인 아들의 결혼이라 남들처럼 모든 패물을 다 갖추어서 해주고 예단도 며느리의 마음에 드는 것으로 준비를 해 주었다.
우희 또한 그런 동생의 시댁에 예의를 갖추어서 남들이 하는 것처럼 모두 갖추어서 준비를 해 보냈다.
시댁에 대한 예단 또한 부끄럼 없이 갖추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여 예단에 대해 트집이라도 잡힐까싶어서 정성을 다해서 준비를 해 보낸 우희다.
이제 이바지 음식만을 준비를 하면 된다.
음식솜씨가 있는 우희지만 사돈댁의 흉이 잡힐까 싶어 전문점에 고급스러운 것으로 맞춤을 한다.
무엇 하나라도 우리에게 행여 트집이라도 잡힐까 싶은 우희의 마음이다.
경환과 우리는 신혼여행을 남들이 다 가는 동남아 쪽으로 결정한다.
아기에 대해서는 걱정할 일이 없으니 마음 놓고 신혼여행을 즐길 계획이다.
“세진아빠!
내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인가 봐요.“
“당연히 복이 많아야지.
세상의 모든 복을 몽땅 가져다주고 싶은 내 마음이거든!“
경환은 아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다.
“어머님께서 이렇게 사랑해 주시리라고는 정말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시어머님 같지 않고 친정엄마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때로는 우희 언니가 해주는 듯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내가 너무 복이 많아서 세진이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기도 하고요.
물론 어머님께서 세진이를 너무나 잘 키워주신다는 생각에 늘 감사한 마음이고요.“
”이제 우리도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그리고 우리 신혼여행을 가서 둘째도 만들어 오고. 하하하.“
“호호호.............
무슨 벌써 둘째에요?
자식 욕심이 대단하네요.“
”솔직한 말을 하면 생기는 대로 다 낳았으면 하는 마음이지.
내 자식들은 혼자서 외롭게 자라지 않게 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거든!“
경환은 늘 형제들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운 생각을 했다.
누나나 형 그리고 동생이 있는 친구들을 보면 늘 그것이 무엇보다 부럽다.
어려서부터의 꿈이 이다음 결혼을 하면 아이들을 많이 낳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경환이다.
이제 엄마도 아이를 더 낳는 것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생기는 대로 다 낳을까?”
“후후후...........
축구팀을 만들까요?“
우리 또한 남편의 말을 받아넘기면서 행복한 웃음을 짓는다.
결혼식은 동네의 예식장으로 남들이 하는 대로 그렇게 한다.
우리의 웨딩드레스는 예식장에서 하는 맞춤 대여로 한다.
웨딩드레스를 많은 돈을 주고 맞추어 놓아도 평생을 입을 일이 없다.
그렇다고 그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해서 매년 결혼기념일에 그 옷을 입고 이벤트를 할 이유도 없다는 생각이다.
모든 것을 현실적으로 결정을 한다.
그저 남들이 하는 대로 그렇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을 가진 우리다.
그런 우리가 윤경선은 더욱 예쁘게 생각이 된다.
얼마든지 욕심을 부릴 수 있는 처지에서 그런 욕심을 부리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가려는 며느리의 마음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의 결혼식을 보면서 우희는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에 감동한다.
여자로서 최고로 아름다운 순간이 아니던가?
아기를 출산한 몸매 같지 않게 늘씬하고 쭉 뻗은 몸매가 웨딩드레스를 입어 더욱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보는 사람들마다 우리의 몸매를 보고 감탄을 한다.
이제 결혼식이 끝나고 나면 자신의 결혼식 날짜를 잡을 것이다.
엄마에게 기댈 수 없는 우희는 차주영과 둘이서 날짜를 보러 가기로 했다.
차주영 역시 부모나 형제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사십이 넘도록 결혼을 하지 않고 있어도 부모나 어느 형제 한 사람 걱정을 해주는 사람도 없다.
차주영 또한 그것을 당연한 것처럼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 우희와 부부의 연으로 맺어지면서 그들 남매간의 우애를 보며 자신이 그동안 잘못 살아왔다는 것을 느낀다.
부모님으로부터 그런 무관심이 습관이 되어버렸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
또 그렇게 각자 자신의 생활에만 전념을 하며 살아가는 것인 줄로만 알았다.
차주영은 처가식구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인다.
서로가 걱정을 해주고 보살펴주고 힘들 때 언덕이 되어주는 모습들이 너무나 보기 좋고 그것이 사람 사는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혼식이 끝나고 비행기 시간 때문에 피로연에 참석을 하지 못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야 하는 신랑과 신부를 위해서 윤경선은 도시락을 준비를 한다.
결혼식준비로 인해서 며칠 전부터 제대로 밥을 먹지 못한 아들과 며느리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식당음식이 아니라 당신의 손으로 직접 지은 음식으로 도시락을 준비를 해서 신부의 가방에 넣어주며 말을 해 준다.
이제 모든 것을 당신이 직접 챙겨주어야 하는 아들과 며느리다.
바라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가슴이 뿌듯해진다.
우리는 시어머님의 그런 사랑을 느낀다.
비행기에 올라 비행기가 이륙을 하자 비로소 그들은 마주보며 웃는다.
“이제 정말 우리 결혼을 한 거지요?”
“그럼!
아직 실감이 나질 않지?“
우리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동안 준비를 하느라 고생이 많았지?
참, 배가 많이 고프다.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니 배가 고프지 않아?“
”아, 어머님이 도시락을 가방에 넣었다고 하셨어요.
기내식보다는 어머님의 음식이 더 맛이 있을 거예요.“
우리는 가방을 내려 그 안에 들어 있는 도시락을 꺼낸다.
참으로 곱고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도시락이다.
스테미너를 생각하셨는지 장어도 있고 갈비도 들어 있다.
후식으로 과일을 예쁘게 장식을 해서 따로 넣어주신 어머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보이는 도시락이다.
두 사람은 어머니의 정성을 생각하면서 도시락을 먹는다.
참으로 맛이 있는 음식이다.
“아, 너무 맛이 있어요.
그동안 어머님께 배운다고 조금 배웠는데 이 맛을 내려면 어림없겠죠?“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
그리고 음식을 못하면 어떤가?
내가 해도 되고 나가서 사먹어도 되니까 음식을 하는 것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당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가자.“
“너무 고마워요.
부모님이나 당신이 제겐 진정한 가족이지요.
살아가면서 부모님에게는 정말 효심을 다하는 며느리가 될 것이고 당신에게는 현명한 아내가 되고 세진이에게도 더없이 자애로운 그런 엄마가 되렵니다.“
”고맙소.
나 역시 당신만을 위하고 우리 가정만을 위한 그런 사람이 되겠소.
오직 당신만 바라보고 내 가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오.“
그들은 비행기 안에서 그런 약속들을 한다.
한편 우희는 모든 결혼식이 끝나고 나서 엄마를 모시고 차주영과 집으로 온다.
이제 김정희도 차주영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받아드린다.
김정희는 자신의 사장님이기에 차주영을 사위로 대하기보다는 늘 사장님으로 대하면서 조금은 어려워하고 있다.
이미 처음부터 차주영은 김정희에게는 윗사람으로 다가왔기에 김정희의 그런 생각을 바꾸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이다.
“어머니!
오늘 처제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엉, 우디가 선너 가타써“
“네!
아마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라도 해도 처제보다는 덜 예쁠 겁니다.“
차주영은 늘 어머니라는 호칭을 써가며 가까이 다가간다.
그런 차주영이 우희는 더없이 좋다.
“이데 우디도 겨논을 해야지.”
“그럼요.
이제는 저희도 결혼식을 올릴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며칠 이 사람하고 날짜를 잡으러 좋은 곳에 찾아갈 것입니다.
어머니도 저희들 결혼을 기다리고 계시지요?“
”엉!
겨논 해야지.
우디도 이재는 겨논해서 애기 나코 사다야지.“
김정희는 우희도 아기를 낳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비춘다.
글: 일향 이 봉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