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편안한 주일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꽃시장에서 꽃을 옮기다 보면, 이동 중에 줄기가 꺽인 꽃들이 생기곤 해요. 아깝고 안타까운 마음에 길게
꽂지 못하는 꽃들을 모아 낮은 그릇에 담아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어요
마치 일부러 짧게 잘라서 꽂은것처럼 리시안셔스가 더 아름답게 보여서 훨씬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길고 화려한 꽃다발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낮은 테이블 위에서 작게 피어난 꽃들을 보며 '쉼표'를 찍어보는 것도 참 좋은 휴식 같아요.
이웃님들의 주일 오후는 어떤 표정일까요?
맛있는 커피 한 잔과 함께하고 계신가요?
혹은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계신가요?
지금 머물고 계신 공간의 풍경을 댓글로 살짝 자랑해주세요!
어떤 꽃이나 식물을 좋아하시는지, 혹은 요즘 무엇으로 힐링하고 계신지도 궁금해요.
소소한 이야기 나누며 함께 기분 좋은 오후 보내요~
행복하고 평온한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