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부터 고민하고 고민하며 묵상하고 작성했던 글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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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찬양이라는 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가사에 기독교적인 요소가 들어갔다거나 멜로디가 잔잔하거나 은혜로우면 그 노래를 찬양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찬양은 노래의 장르나 분위기보다 훨씬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_시편 135:1
성경에서 말하는 찬양은 느낌이 좋은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드려지는 행위다.
찬양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이지, 사람의 감정이나 위로가 아니다.
문제는 요즘 우리가 찬양을 정의할 때 대상이 누구인지보다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이다.
어떤 노래는 가사가 너무 좋고,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날 만큼 공감이 된다.
하지만 그 노래가 하나님을 높이는지, 아니면 내 감정을 중심에 두고 있는지는 다른 질문이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_고린도전서 10:31
찬양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높이는 고백이다.
그래서 같은 단어를 쓰고, 같은 멜로디를 불러도 그 방향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것은 찬양이 아니라 신앙적인 언어를 빌린 노래라고 생각한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쉽게 찬양이라 부르고 있지는 않을까?
하나님을 높이기보다 하나님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을까?
그렇기에 늘 생각해야 하는 것..
이 노래는 나를 위로하기 전에 하나님을 높이고 있는가? 하나님의 성품을 이야기하는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께 매일 간구하고 또 간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