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좀 더웠는데 갈비탕이 땡기더군요
그래서 검색하다 어반브릭스에 있는 옛추억갈비탕운 갔습니다.
첨엔 조금 이름이 이상한가 해서 고민했는데 옛날식이라길래 가봤습니다
가게는 작았는데 안은 깔끔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어요
이거보다 제가 앉은쪽 테이블 두개 더있는 크기
아담하죠?
가격은 만원이고
곱배기하면 2천원 추가
요즘 물가대비 가성비 좋다는 생각들더군요
메뉴가 나왔습니다
옛날갈비탕 기본사이즈
고기 많고
계란 잘풀려있고
잡채도 많아서 합격
기본간이 되었고 다대기를 넣으니
어릴때 엄빠따라 갈비집 외식하고 후식으로 먹었던 그 갈비탕 맛이 났습니다
차이는 은그릇이 아니라 뚝배기란점 뿐
숙주, 깍두기, 오징어젓갈, 고추짱아치 등 밑반찬이 많았고 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밥 1회 리필되었다는♡
아이도 잘먹어서 담에 또 가려구요
전 이렇게 완탕 때렷는데ㅎ
이러면 맛있다는거 인정되는거겠죠?
여기 추천하고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