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디에이치자이개포 808동 5층 경매물건입니다.
감정가는 31억 3,000만원이며, 1회차 진행중입니다. 전용 76㎡ 기준 매매 호가는 약 36억원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고, 전세는 14억 후반에서 15억원 수준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감정가 기준으로도 시세 대비 약 4억~5억원 정도 낮은 구간에 형성된 상태입니다.
단지는 2021년 준공된 약 2,0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개포동 재건축 대표 단지 중 하나입니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이 시공했으며, 세대당 주차대수도 1.5대 수준으로 강남권 신축 대단지답게 상품성이 우수한 편입니다.
입지적으로는 대모산과 양재천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대청역·일원역 이용이 가능한 위치입니다. 또한 중동·중앙사대부고 등 강남권 학군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며, 삼성서울병원과 SRT 수서역 접근성도 우수한 편입니다.
가격 흐름을 보면 최근 강남권 시장 조정 영향으로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됐지만, 개포 신축 대단지는 여전히 강남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축 희소성과 학군, 브랜드 가치가 결합된 단지라는 점에서 가격 방어력이 강한 편입니다.
권리관계 측면에서는 선순위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지만, 해당 전세권자가 직접 경매를 신청한 사건입니다. 이런 경우 전세권자는 배당을 통해 보증금을 우선 변제받게 되므로 낙찰자가 전세보증금을 추가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