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갔다가 죽천리에 있는 죽천277에 들렀습니다.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창밖으로 동해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데, 그 순간 커피 맛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더라고요. ☕🌊
요즘 포항에 오션뷰 카페가 많지만 죽천277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라 바다 보면서 멍 때리기 좋았습니다. 창가에 앉아 파도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바다 바라보고 싶을 때, 복잡한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