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승차감, 모래먼지 흡수해주는 장점이 있는 코일매트. 하지만 출고 후 2년 좀 넘어가니 코일이 뜯어지고 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걸어놓고보니 개판이네요. 군데군데 박힌 모래먼지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청소하기도 쉽지않고, 무게도 무겁고 세차하기엔 좋은 매트는 절대 아닙니다.
때 타서 누렇게 변질된 코일매트는 살리기 어려워 보입니다. 저 먼지도 그대로 마시게 될건 당연하구요
TPE 매트 주문해서 가져왔습니다. 소재 특성상 가볍고 방수가 잘되어 세척하기 편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코일매트 2~3배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ㅠ
큰맘먹고 구매, 장착해보았어요. 핏이 안성맞춤이네요. 이제 더이상 차 안에서 모래 먼지 마실 일도, 떨어지는 코일에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겠습니다.
다만 코일매트가 주는 푹신함은 없어요...
세차장 온 김에 스노우폼 올려서 물도 뿌려줍니다.
안뿌리고 가면 섭섭하죠
낮에는 에어크리너 필터도 교체해줬습니다.
흡기에 들어가는 공기도 뽀송뽀송하게~
민트색 이제야 잘보이네요~ 차도 그렇고 실내도 그렇고 쾌적한 공기가 좋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