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아 놀랐지만, 예약을 했으므로 상관은 없습니다.
예약해두었던 10시가 되자마자 타이머가 작동합니다. 스노우폼을 쓰던, 하부세차를 하던 상관없이 시간은 일정하게 흐릅니다. 보통의 셀프세차장은 폼건이나 하부세차를 하면 타이머가 빠르게 흐르는데 여긴 정해진 시간에 한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베이 안에 개인용 개수대가 있고 세차용품 올려둘 선반과 건조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온수가 따뜻하게 잘 나와서 손시렵지 않고 좋습니다.
외부 드라잉존에는 전기차 충전기가 있는데 가격은 꽤 사악합니다. 정말 급할때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세차장 안에도 충전기가 있습니다만 사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한 세차장이었습니다. 여유롭게 세차가 가능하다는점과 중간중간 카드 찍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다는게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