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요 ㅎㅎ 깜놀
혹시 엄마닮은거같은데요 그럼 엄마가 미인이시라는건데요 은근히 자기자랑? 나자신을 돌아보세요 너 ㅡ자신을알라
저는 그냥 보통인데,, 아이는 우월인자만 받았나봐여,,ㅎ
당근에 댓글 이상하게 다는 사람 많아요. 고민글에 이상한 댓 달고. 여기도 많으네요. 뭔 자랑이니 너 자신을 알라느니 부모가 본이 될만한 삶을 사냐느니 비정상 일색
그러네요,,오늘 처음 가입한건데요,,
상처 받지마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되고요! 별시런 사람들 천지삐까리 많거든요! 일일이 대꾸에 토 달것도없이~그러려니 하심돼요!!

제딸과 비슷하네요 제딸은 20살입니다 고3때 저에게 새벽에 개기다가 하마터면 진짜 큰소리로 욕하고 때릴뻔 했는데 그이후로는 조금 순해지더라구요 욱한번 할 필요는 있어요 부모의 다른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달라져요
학교 가봤더니 여학생들 화장이 대부분 진해요ㅜㅜ 정말 관심없는 학생만 안하고 다했어요 대부분 학생들 외모에 엄청 관심이고 아마 본인들 방은 엉망일테고 폰,컴겜하다 늦게자서 혼자 못 일어나고요 저희애는 2시까지 놀다 잤었어요
저도 속이 많이 썩었어요 반면 아들은 좀 편했어요 딸 때 디여서 내려놔서 그런것도 있고 그 무렵 여자아이는 무척 예민해서 더 힘들었어요
옷은 아무렇게나 바닥에,,긴머리카락은 나뒹굴고 사용한 화장품 그대로,,,방도 엉망이고 과자부스러기 제 침대에 흘려놓고 안치워요,, 배민 배달은 젤 비싼것만,,육회나 연어로,,ㅠ,, 저는 젤 저렴이로 먹는데,,,
어릴적에 누구도 그랬잟어?
저거 내꺼아니다 하심서 마음비우세요 그정도면 크게 속썩이는 거 아니에요ㅎㅎ
극히 일부만 얘기한거예요,,심각한것도 있어요,,
이정도가 어떻게 크게 속 썩이는게 아닌가요...;;;;; 저희 아이도 중1인데, 제가 기함을 하는 중입니다. 머리에 똥만 가득찼다고 비난하고, 생활습관, 공부 등 행실이 개판으로 판단되서 엄청 혼내고 지내고 있습니다. 양가 집안에 없는 애라고 말합니다. 그치만 글쓴이님 아이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저런 행태를 봐주고 있으면, 그건 부모의 역할을 하지 않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자식의 인생을 걱정하고 돌보고 싶다면, 방관하면 안 되죠.. 그런데 저 정도까지 지멋대로 사는 걸보면, 속이 썩어도 별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가지로 정도를 너무 넘었네요.. 부모가 없어서 제멋대로 사는 아이 수준이네요. 무작정 남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판단대는 그대로 직설하는겁니다.
요즘 애들 중학생때부터 한참 꾸민다곤 하는데 좀 정도가 지나친듯 하네요. 학교생활만 잘한다면 꾸미는거야 이해하겠지만 지금 그것도 아니니.. 지금 못잡으면 고등학교때까지 더 심해져요. 중학교때 그런식으로 튀다가 고등때 그만두는 애들 아이 동급생들 많이 봤어요. 부모님이 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셔야 할듯요

어때요? 엄마는 본이될만한 삶을 살고계신가요? 비꼬는게 아니고 아니라면 먼저 해보세요.
ㅡ너 자신을 알라? ㅡ 본이 될만하게 살고 있느냐 댓글이 왜 이러신가? 사춘기때 아이들의 지나친 외모 집착과 친구들에게 목매는 경향 신경질로 힘들다고 푸념에 너나 잘해 이런 댓글 치는건 지나치지않나요
맞아요,,넘 감사합니다,,저는 지극히 모범적인 맘이예요,, 교사이구요,,
고등학교 들어가니 좀 나아지긴했어요 당장 입시가 발등에 떨어지고 신경질 분출하던 호르몬도 줄어드는거 같고요
아~진짜 속상하시겠네요!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엄마의 입장에서요. 그렇지만 성장 과정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셔서 여유있는 기다림이 필요하지 않으실까요?
(응원해요) 남,녀 중2때는 사춘기 병이와서 어쩔수 없다고들하데요?거의 대부분 학생과 학부모들이 젤 힘들고 예민 하다고들 얘기 들었어요! 그래도 그 시기를 좀만 잘 참고 현명하게 잘 넘겨 서로가 덜 상처받도록 잘 보내시길 바래요!!
중2가 30~40 대박 너무 하네요 ㅠ
글쎄말이예요,,외모꾸미는게 넘 재밌다네요,,ㅠ 저는 1년에 10만원도 안쓰는데,, 옷,화장품에,,,

여자애들은 대부분 고딩되먄 철들어요—얘기 많이 들어주시고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공감해주시고 당근괴 채찍을 같이..
으이그 너 자신을 알라

으이구 애물단지 ㅎ
어쩜 우리딸이랑 너무 너무 똑같아요 화장품에 쓰는돈, 새벽까지 통화하고 담날 늦게 일어나서 지각하거나 못가고요ㅠㅠ 옆집 딸이라 생각하고 맘을 비워야한대요 ..근데 저도 그게 힘드네요 방은 진짜 그지같고요 밟지않으려면 요리조리 피해다녀야함 정말 속터져요 같이 힘내요 ㅠㅠ
이런애가 또 있군요? 그나마 스트레스 좀 풀리네요,,,
여학생들은 대부분 그럴듯이요 방에 들어갈때는 저도 발로 뭐 밟을까봐 조심조심 들어갔었어요 아이 말로는 친구들은 더 하대요 옷장 열면 옷이 쏟아진대요 지금은 가끔 아이가 방 정리합니다 여전히 지 친구들중엔 자기가 제일 방이 깔끔한거래요 예전 방사진으로 남겨놓고 놀려줄껄그랬나봐요

와~ 어디 우리집 딸이 여기에도 있나 했네요.
중학교 내내 폰 문제로 싸웠어요 늦게까지하다 늦게자니, 제가 학교 데려다주고 출근하는데 자주 지각을 해서요 좀전에 들어온 딸에게 너 그때 나랑 많이 싸웠지? 했더니, 대번에 ㅡ그때 폰 땜에 맨날 싸웠지 합니다 ㅋㅋ

전아들만있어서 딸가진친구들보면 엄청부러웠어요.친구딸이 엄마한테하는거보고 너무놀라서 딸에대한 환상이깨버린적있네요.친구딸은 시집가서 아이낳고조금나아졌는데~에고.버거우시겠어요.이런,저런방법해봐두 큰진전은없는거 같더라구요.

요즘애들 많이 그런다지만 교육잘못시킨거네요. 욕심은 많고 무서운건 없고
그러게요. '요즘 애들'로 일반화 시키면 안 될 정도인 걸 아셔야 하는데.... 정도가 저렇게까지 된 원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아이들에게 악의 근원인 폰을 어쩜 저렇게 맘껏 사용하도록 하실 수가 있죠?

우리얘도 엄청 심했어요 내가 울기도하고 너무 속상해서 얘를 미워하기도하고 말로그걸어떻게 다얘기하겠어요 그냥 무관심한척도하고 그렇게 오래오래 지내다 몇년 훌쩍가니 요즘 좀괜찮은데 모르겠어요 언제또 그분이 오실지 근데 조금 나아진건 같아요 생일도 챙겨주고 인사도 하고 요즘은 저희딸은 중2때 최고조 그리고 이제 고3 좀 유해진건 두달쯤 힘내자구요 다 지나갈거에요 근데 그기간이 힘들어도 어른이 되려고그런데요 내가 다 겪은거라 힘이되었음 하는 맘에 길게적어요 홧팅하자구요^^
그시기가 지나니 아들보다는 딸이 엄마를 챙겨줍니다 생일이나 여행가서 작은거라도 하나 사다주고요 말도 들어주고요 지나긴하는데 서로 힘들죠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잘 모르겠는데 저라면 너는 안꾸며도 충분히 예쁘다 할거 같아요..
본인도 아는데 더 이뻐질려고 꾸미는듯 합니다 여학생들 꾸밈비가 꽤 들어요 화장품 도구가 그리 많은줄 몰랐었네요
세상이 이리 변한걸 어쩌겠어요. 요즘엔 학교도 집에서도 체벌하는것도 죄가 되는 세상인데. 특히 사춘기 아이들을 말로 해서만 되는게 있겠어요? 요즘엔 큰 소리만 내도 폭언이라고 하는 세상으로 변하는 중이더라구요.

맞아요 그치만 속눈섭에 헤어피스는 말이 안나오네요
애들 체벌은커녕 선생이 학생한테 말로 한마디했다고 "내새끼한테 아동학대한다"(?) 며 선생님을 신고하는 세상이죠..학부모땜에 선생님이 JA살하는 미친세상.. 개그맨 이수지가 풍자하는게 오히려 현실보다 덜하다는게 코메디..;; 90~2000년대땐 반대로 선생들이 애들 뺨싸대기때려도 문제가없었고 개차반인 선생들이 많았는데 내생각엔.. 이때 선생들의 비상식적 폭력을 경험했던 그때 10대들이 지금 3,40대 학부모가 되어서 반대로 난리치는거같은 느낌도 듭니다.. 우리나란 왜일케 중간이 없는지....;;;

교사시면 어느정도 객관적인 판단이 되실텐데요.. 화장품&옷값과 결석은 소위 요즘 아이들보다 좀 선 넘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