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속상하시겠지만 이 참에 아싸, 땡큐 이러고 친구들 만나고 즐겁게 놀러다니세요~

처음이 어렵지 나중엔 신경안써두되구 편하실거여요 그냥 무시하세요
명절때만 보기로 해요. 그 외에 찾아 오면 그냥 친구 만나서 외박 하겠다고 미리 남편에게 말해요.

요즘도 저렇게 몰려다니며 자고가고하는집있나봐요 시댁식구징글징글

결혼안한딸있는데 결혼하지마라고 사정사정합니다
시가 식구들 안보면 땡큐아닌가요..신경쓰지마시고 편하게 사세요..

이제 다 내려 놓으시고 소울메이트님부터 돌보세요.. 현재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신 상태신겁니다.. 그럼에도 시가식구들은 여전히 수십년째 변함없이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아님 계속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다면, 일단 가까운 가정상담소에 가셔서 검사부터 받으시고 나서 그 결과를 남편분께 이야기 하시고 소울메이트님 의견을 명확히 전달부터 하셔야 그 상황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남편분께 현재 나는 몸도 마음도 지쳐서 그만 하고 싶다고 남편분께 명확히 알리시고 앞으로는 명절만 뵙겠다 몸도 마음도 예전같지 않다 나도 살아야겠다 전하시고 혹여, 제사도 독박으로 준비 하고 계시면 다른분들 이제 오시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나는 이제 도저히 이걸 계속 유지 할 건강 및 몸상태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확실히 하시고요 이제 발 빼시길 바랍니다.. 계속 참으셔봤자 얻는건 병뿐.. 병나시면 지금처럼 해온대로 하되 쉬엄쉬엄 하라며 말로만 위로할뿐 바뀌는거 없이 흘러 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진정으로 내일처럼 아무도 알아주지도 신경쓰지도 나서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내려 놓으시고 이제라도 가정과 본인의 삶에 더 집중하시고 마음 편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