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말에 네네하면서 수발들 사람이 필요한거죠.. ㅜㅜ 이제라도 아이들 다컸으니 직업구하셔서 당당하게 버셔요. 일때문에 바쁘다고하고 쓸때없는 소리는 차단해요. 내 커리어 지키지않으면 다 소용없더라구요. 아이들도 한때일뿐 독립하면 다 각자살아요 ㅠ
네 맞아요. 지금은 전에 일하던 직렬 공무원 준비중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일을 해야 제가 할말이 생기겠지요.. ㅜㅜ
아이들 키울때 고생과 희생은 당연히여기고 일안하면 집에서 놀고먹는다고 생각하는 노인들 많아요.. 저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커리어쌓기 추천드립니다.지금도 저런데 나중에 더 심해져요.. 이제 병간호까지 맡길거예요. ㅜㅜ 남편도 나몰라라 너무하네요
인연 끊으세요

나가서 돈 버는게 최고!!^^
이제는 본인 마음부터 먼저 챙기셔야 할 것 같아요. 시댁 문제는 결국 남편이 중심에서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지, 며느리가 다 감당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충분히 많이 참고, 할 만큼 하신 것 같아요. 노후 준비가 부족한 부분이나 생활적인 기대까지 며느리에게 계속 요구하는 건 건강한 관계가 아니에요. 앞으로 여행이나 금전적인 부탁, 무언가를 계속 바라시는 상황이 생기면 남편분이 직접 대응하게 하세요. 저라면 먼저 남편과 단단하게 기준부터 세웠을 것 같아요. 결혼은 부모에게서 독립해서 새로운 가족을 꾸리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님께는 생신, 명절처럼 기본적인 도리는 하되 그 이상까지 희생하면서 본인 삶이 무너질 정도로 끌려갈 필요는 없다고 봐요. 무엇보다 지금 글을 보면서 더 속상한 건 시부모님보다도 남편분의 무관심과 중간 역할 부재예요. 아내가 이렇게 지치고 힘든데 옆에서 제대로 막아주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지금은 누구 눈치보다 본인 마음부터 다시 붙잡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 키우는 것만으로도 이미 하루하루 버티고 계신 건데, 거기에 시댁 스트레스까지 떠안으면 결국 본인만 무너져요. 이제는 “내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를 냉정하게 정하시고, 남편분과 꼭 현실적인 대화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남편과도 이일로 3년 가까이 티격태격했는데요. 항상 제가 나쁜 사람인걸로 끝나더라고요. 이제 남편한테 회피는 안된다. 본인이 감당할 일이다 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아지길 기대해봐야겠어요.

답글 올리기도 조심스럽지만요 그동안 애쓰고 잘했어요. 세월따라 애들키우고 힘들고 지친모습이 보입니다 . 나는 그래서 상대방 입장을생각하며 배려하려고노력합니다 우리도 사연자처럼 처음에는잘지내다가 거리두기를 하더라구여 상처받았다고 하고 서로가 그러는데 중간에서 내가중재하려고 노럭해도 아들이 며느리 편드고 해서 그냥둡니다 그래서 편하고 행복하면 그렇게 살아라 뜸 하게 할도리만하고 살면좋겠는데 그것도 하다가 애키우고 학원비 들어가니 안챙기는데 나는 손주용돈이라도 보내주고 ㅁ눌 생일도 축하 한다고문자고내고 조금씩 용돈 이체노력하는데 하다가 안하고 해서 때론서운 한데 표현도안하고 철들때까지 스스로 우러나서 애들 키우다보면 알거다하고 짝사랑만 하는거 같애요 목돈 필요하다는거 못해준다하니 서운해 하더라구여 가깝고도 먼 이웃 같고 뭐라표현 못하고 좋은마음으로 잘살아라 축복기도나 해주는마음 이죠 ~
손주들 키워주신건 정말 감사하죠. 매달 용돈 드리고 했는데도 많이 서운하신가봐요.. 서로 선을 지키면서 할 도리하고 필요할때 찾아뵙고 하려고요.
딸처럼 생각한다면서 받기만 하려는 건 무슨 심보인지… 맘고생많으시네요 ㅠㅜ

직장을 가져보시길 권장합니다. 남편이 조율안해주면 힘들죠..
직업을 찾으셔요 일을 하면서 바빠 못한다하시고요
만능으로 다 잘하려면 내가 살수 없어요 시엄니 하는말은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저랑 비슷하신면이 많으셔서 남일같지 않게 느껴지네요 저도 지금은 거의 연락도 안드리고 남처럼 살고 있는데 넘 편해요 다 잘하려 노력하다보니 내가 죽겟더라구요

꼰대 소리가 저저로 나오네요 나도 아들 직장다니고 면느리 학교교사 이징산35개월 이란성 쌍둥이 케어하고 있어요 2년후 수원으로 청약되서 나가살지만 지금것 쌍둥이손자 날때부터 우리부부가 케어하고 경제적인 지원도 틈틈히 하고있어도 간섭한다거나 여행보내 달라거나 자식이 벌어먹고 살겠다는데 젊었을때 노력해서 돈모아 더좋은 환경에서 손자들 공부하고 저희때보다 자식들은 잘살기를 바라는게 부모인거늘 여행보내달라 뭐해달라 때쓰는 부모도 있구나! 이글을 보는 부모님들! 우리시대는 가난하게 보내잖소? 자식들 세대는 우리 세대 보다 고생덜 하고 잘 살게끔 뒤받침 해주는것이 부모아닌가요? 꼰대 소리 듣지맙시다!
저분 시부모님은 경제적 능력이 없으시니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좀 얄미우시게 하시는것 같긴하네요. 아들이 잘 나가서 아들 덕좀 보려는데... ㅎ 매달 생활비 지원해야 할수도 있지요. 자식이니...

서로 바라는마음을 버려야되요 이제 요즘시대는 각자 살아야 편해요 나두 꼰대소리안들으려구 그냥 참고살아요 오라소리 잔소리 일체 안하기 안와도 전화안하기 손주가 커면서 어른들 사랑 받으면 좋은데 ~
매달 생활비, 생신, 명절 용돈은 항상 드렸습니다. 아버님 수족 노릇하던 어머니가 나이드시니 이제 그걸 저한테 바라시는 거같아요 ㅜㅜ
항상행복하세요

소통자체가 안되는 양반들이네요 저런 분들은 깊은내용 알고싶어하지도 알아도 소용없어요 내 아들이 번 돈 이라는것에 초점이 맞춰있거든요 무시가 답이에요 남편분이 병풍역할 못하면 스스로 지켜야해요 이래도 저래도 나쁜뇬소리 들어요 저는 그래서 아예 무시하고 지냈더니 자기들끼리 지지고볶고 하다가 이제는 잠잠합니다 시간이 필요해요 힘내요 애기엄마♡

너무 잘할필요없구요.기본만하세요. 시댁일은 남편한테 미루고요,본인 건강지키고 취미생활 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잘해줄수록 더 바래요.끝이 없어요. 본인 하고싶은것 하고 살아요.

반듯이 직장 구하세요 인생 후반전을 위해 당당하게 내인생 살아야해요 무리한건 거절하세요 남켠과 대화가 필요합니다 길들여야합니다

남편중재가 젤 시급한거같네요 시댁은 그냥 할도리만하면됩니다 기본만~ 그것도 입을대시면 안하시면되구요 애들 사춘기라 힘드시면 시간짧은거라도 본인을위해서 알바라도시작하시는게 맞지싶습니다~ 저도 막내딸이 사춘기오니 엄마껌딱지에서 친구들한테 붙으니 우울감이 생기더라구요 남편은바쁘고요 ㅠ 제 일을 가지니까 좀 편하더라구요~ 시댁은 잠시 내려두세요~ 굳이 애쓰지않으셔도됩니다

지금까지 잘 하셨어요 각자 삶이 있는거지 선을 그으세요 끝이 없습니다

어느집 시어머니 왈 내아들 돈 쓰는데 그런소리도 하나봐요 ㅠ
심하다 정말 ㅜ
잘할수록 더. 잘하기를 바라는게 바로 시댁이라는 시짜이죠.곁에잇으면 소중함을 몰라요.당분간 연락끊고 지내보세요.그제서야 소중함을알아요 .아무것도 해드리지마세요 다른 며느리랑 비교할때까지요
늙으면 빨리 죽어야는데...ㅉㅉㅉ

힘내세요~ 일 다시 시작하시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요즘도 저런시댁이 있나보네요. 개무시 해버려요

시댁에 백날 잘해봤자 의미없어요—잘하고 귓통수맞아요-어른들껜 기본만하시고 나를위해사세요—검은머리 진절머리나요-저도 좀 시댁에 데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