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성격이 너무 다르면 하루이틀이지 평생같이 살기힘듭니다 지금은 님이 상대에게 의지 하고 있는것같은데ᆢᆢ지금어떻게 무마된다 해도 쉽게고쳐지지않아요ᆢ본인도상대방도 아이없을때 깊게 생각 해보심이 어떨지!

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4년동안 싸우고 풀고 이것저것 한적은 많았고 성격은 사실 피섞인 가족끼리도 같이 살면 부딪히는거라서 이해하고 한쪽이 양보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게 행동으로 고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조금 서로양보하고 이해하면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희망가지고 있다가 남편이 단호하게 이혼으로 마음 굳을까봐 걱정이긴하네요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 60 평생살아오면서 그렇게 생활패턴이나 사고가 다른데 같이 맞추고사는것 쉽지 않다는걸 느낌니다ᆢᆢ부부는 다른 부ㆍ모 나 형제지인하고는 차원이다릅니다ᆢ누가 잘하고잘못하고 따지는게아니고 평생을 그분에게 맞추고 같이할수 있다면 모르지만 ᆢ지금은잠깐 그럴수있다하지만 결국 은 흰개꼬리 3년입니다 성격 맞는사람찾으시는게 좋을듯 ᆢ아무리 친정이지만2달씩 집비우는거 이해 할수 있는남자도 많지않을겁니다ᆢᆢ

콩아범님은 60평생 성격 맞는 사람과 살고 계신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님 거짓말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그럼 부부 신뢰가 깨지고요.

네 부부 신뢰가 중요한데 제가 잘못한 부분도 인지하고 있고 그부분에 대해서 고칠생각도 노력할 의지도 저는 있거든요. 다만 남편은 제가 이렇게 한다고 해도 계속 이문제때문에 저한테 전처럼 대할수 없고 그러다보면 서로 싸우고 상처줄거같으니 지금 서로 덜 상처줄때 헤어지는게 맞지않느냐 라는 입장같아요
님이 너무 착하고 현모양처 같으시네용. 요새보기힘든. 새출발 응원드려용~
남편분또한 자기가 술안먹고 그런다고 해서 님이 노력하는걸 봐줘야 될텐데
미래가 쉽지 않을거 같네용ㅠ
남편이 아내 때문에 맘이 편치가 않겟어요 술먹는 아내 늘 신경써야하구 거기다 거짓말까지 초반에 끝내자인데 남편은 앞으로 불편한 아내를 더이상 같이 살다간 ㅠ 술 좋아하는 아내. 줄인다? 아예 끊는다가 맞겟네요 같이 살고 싶다면. 불안해서 어찌 살아요 외향적? 개인으론 좋지만 아내감으로 별로 차라리 내향적인 여인이 낫지
열매님 생각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글쓴이님도 자기 인생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조 그렇게 따지면 둘은 안맞음 서로 반대 헤어짐이 답
글쓴이님도 양보를 많이 하고 사시는거 같은데 정말 깊은 결정을 하셔야 될거 같네용. 아이 없을때용~ 요샌 돌싱이 그렇게 흠이 아니에용.
외향적성격 사랑 때문에 양보 많이 하고 계시지요 그런데 글을 보니 아직은 남편에게 마추려는게 보엿어요 그래서 마출거면 확 돌아서서 바끼엇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부부사이의 신뢰가 무너졌군요..
결혼이란건 남남이 만나서 사랑이 깊어져서 인륜지 대사 사람이 살아감에 가장 중요한 일을 치루는 겁니다 그러니 보통은 아니지요 서로가 이해하고 조금씩 마춰 가면서 행복을 찿아가야지요...뭐든게 별거아닌 거에서 부터 시작됩니다...부부의 신뢰가 중요한 것인데...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너무 일방적이면 말을 많이 하지마세요 제발 사랑 받으며 사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신뢰가 무너진 부분은 만나면서 잘 풀어갈수 있다면 잘해보고 서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래봐야죠. 그러나 상대가 저를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고 한다면 저도 억지로 붙잡을 필요는 없겠네요
글을 보면 너무 사랑스러운데...질투 날만 한데요... 제가 남편이라면 혼자두지 않겠어요...내주머니에 담아 다니겠어요...

정확히 어떤 거짓말인지가 모호하네요 술을 안마셨다고 거짓말을 하신건지 누군가와 마셨는데 혼자 마신거라고 거짓말 하신건지 암튼 신뢰는 깨지면 회복이 힘들긴 한데 이혼 얘기까지 나올만한 상황인지가 궁금하네요

술을 제가 마셔놓고 안마신거라고 했다가 들켰고 상대방이 더이상 듣고 싶지않다면서 연락 끊고 그뒤로 제가 사과만 한상태입니다. 그당시 상황 설명은 남편이 못들었어요. 저도 거짓말한건 분명하고 잘못이기에 변명은 더 안했어요. 남편은 원래 약간 술,모임,이성친구 이런건 싫어 했었고 제 잘못도 맞아요. 제가 미성숙하게 행동한거죠

제생각은 일단 결혼생활을 유지하는데에 포커스가 많이 맞춰져있는것같은데 본인은 이결혼생활을 과연 계속 유지하고 싶으신지도 함 생각해보심이 어떠할런지요... 위의 글로 봐서는 성향이 많이 안 맞아보이시는데 남편에게 맞추려면 님의 많은 부분을 제한해야할것만 같네요 그런부분이 있어도 남편과 함께함이 좋으신지 생각해볼 필요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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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한 건가요? 본문에는 그런 내용이 없는데...

일단 감정적으로 댓글 남기신거같은데, 담비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하루빨리이혼하는게답이죠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려봅니다. 대다수의 부부는 맞지 않습니다. 이혼까지 갈때가 몇번씩 찾아오죠.그러나 위기가 지나면 평온이 찾아옵니다. 중요한건 대화와 타협입니다. 어느쪽의 무게가 더 많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이사람과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가 입니다. 포기가 빠르면 안되요. 후회하지 않을만큼 잡으시고 그다음 떠나셔도 늦지 않아요.

댓글중에 가장 조언이 많이 된 댓글같아요. 저희는 같이 살면서 이것저것 문제도 많았고 헤어질뻔한적도 두번더 있긴했습니다. 남편도 바로 이혼할마음이였으면 제 짐 빼고 연락도 안받고 부모님께 알리거나 했을텐데 그런거없이 우선 제가 연락하면 전화 다 받고 부부상담도 같이 가기로했기때문에 서로에게 후회 안되게 해볼만큼은 다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하지는 않았지만 타인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으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남깁니다 댓글들도 읽어보았는데 작성자님은 타당성을 찾고 계신 것 같아요.. 차값을 못받았다는 이야기는 이전에 있었던 일로 다 덮고간 일 아닌가요? 남편분이 진실되지 않았다 단정짓기엔 당시에 더 묻지 않았던 작성자님에게도 의문은 생깁니다..ㅠㅠ 댓글을 읽기전엔 남편분께서 함께한 시간이든.. 좋은 감정이 남아 상담을 택하신 것 같은데 양가의 감정을 느끼시는건 당연하면서도 긍정적으로 봐주셔야하지 않을까요... 오로지 작성자님 생각해서 간다고 하셨을텐데 이혼이란 말에 상처받아도 먼저 상처받았을 남편분께 사과와 이해를 구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ㅠㅠ 여기에 어떻게 하겠다가 아니라 남편분께 보내보심은 어떨까요.. 이전에 있었던 의문은 작성자분 일이 다 해결된 이후에 꺼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내잘못을 탓한다 라고만 보여질 것 같네요ㅠㅠ 상담통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상담가서는 사과랑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겠다만 말할예정입니다. 차 이야기는 대댓글로 이어지다보니 부가설명으로 적었습니다 제행동을 그것으로 타당하게 만드려고 적은것은 아닙니다. 글에 모든것을 담기 어렵지만 저를 생각해서 의견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여자랑 마신거 아니에요? 이게 이혼할이유인가 . 술마실수도잇지 사람이. 뭐별개다 이혼사유네 ... 더 심한것도 참고살어요 아니 바람난것도아니고 왠이혼발언인지..

거짓말땜 단7개월차에 이혼하자는남자는 언제든지 실행할남편입니다.자식없을때 멋지게 홀로서기하는게좋아요
모르는 사람 안만난다 술안먹겠다라는 소리는 안하시네요 그냥 남자 놔주세요 혼자여행다니면서 모르는 사람이랑 술드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홧팅!

그렇게 실행은 할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약속은 남편에게 해야할약속이고 제가 앞으로 해야될 행동이니까 떠로 적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떱팔님의미는 이해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남편분은 프라모모님께 신뢰가 깨졌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남편분이 프라모모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느낌이예요~ 너무 성향이 다르신 분들이라 어느 한쪽의 양보 없이는 평탄한 결혼 생활이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참에 남편분은 프라모모님의 자유로운 패턴을 바꾸시려는 의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라모모님이 100% 맞추고 사실것 같으면 모르겠지만 내 성향을 저버리면서까지 힘들게 사실거라면 깊은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매번 부딪히고 힘들 것 같아요. 프라모모님도 자유롭지 못하게 되실 거고요. 이해해 주시면 더 좋겠지만 남편분께서는 좀 고지식한 면이 있으신 것 같아요. 반면 프라모모님은 좀 답답해 하실것도 같고요. 맞나요? 당장 이혼을 언급하기보다는 서로 많은 대화도 해보시고 남편분의 진심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혼은 신중해야 해요!! 남편분처럼 그 단어를 기분 내키는대로 극단적으로 쓰는것도 옳지 않습니다~

살아보니사람은변하지않읍니다 그러면은평생한쪽은변명을하던거짓말을하던해야합니다한쪽은계속추궁하고의문스러워할거구요 그러다자식이태여나면그아이입장도잇고 요즈음은안맞으면이혼하고헤여지는게맞읍니다 사람은그처지지않아요
법적으로 따지고 들어도 남편 몰래 몰래 술 마시러 다녔다 = 이혼사유맞고, 유책사유 맞습니다. 신뢰를 깬 행동 맞고요. 남자랑 마셨다=바람이구요. 여자인 친구랑만 마셨다 해도 믿을 사람은 별로 없을 듯 하네요. 외향 내향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이 결정적인 문제인 겁니다. 애초에 거짓말을 왜 하시나요. 결혼할 준비가 안되신것 같고, 계속 그렇게 사실꺼면 혼자 사는게 맞습니다.

뭐라해도 제가 잘못한거 맞고 변명이라서 따로 제 이야기를 더 하진않겠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외향적인 성향인데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을것 같아요. 이혼하고 본인이 원하는데로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세요. 술못먹고 매일 맨정신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아내가 다른사람과 술먹는 상상만으로도 충분한 지옥입니다. 차라리 둘이서 있을때 먹던지ᆢ 해결하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술을 남자랑 마신건아니죠 설마? 그게아니라면 용서라는 단어까지 나올정도인지는 모르겠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