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장거리는좀 안가는게 좋을거같네여~~~
지금 안정기 일텐데, 의사판단에 맞게 움직이시면 맞다고생각합니다~~ㅎㅎ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달래보시는 건 어떠실지~*
지나가는 5개월차 임산부입미다 평생 한번뿐인 태교여행이니 안전하게가는게 맞고 장시간여행은 임산부에게 안좋아요 저같아도 태교여행 너무 가고싶지만 유럽은 꿈도못꿉니다 변수가 너무 많고요... 배아프거나 아가 잘못되면 병원가기도 힘듭니다 유난떠는거 아닙니다 그러다 아가 잘못되면 느낄 자책감 괴로움보단 안전하게 오키나와같은데로 가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임산부는 다리에 피가 잘 안통해서 장시간비행 절대무리입니다...

장거리는 너무 힘들어요ㅜㅜ 다들 가시는 분들도 있다지만 혹여서 안좋은 상황이 생기면 문제니깐요
태교로 여행? 쓸데없어 보이네요. ㅎㅎㅎ 그냥 부부가 손잡고 자주 가까운,경치좋은 근교나 국내여행이나 다니면 돈 많이 안들고 좋겠네요. 요즘처럼 경기도 안 좋을때 큰 돈 쓰면서 뱃속아기 핑계로 굳이 유럽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건 좀 사치와 허영같아요....부자라면 모를까. 애가 12살은 되고 자기 감정을 글로 쓸 때쯤 부모가 여행을 같이 많이 다녀주면 좋대요.
남들 간다고 다 가나여? 그건 아닌거같네요 각자의 인생에 충실하면 되는거죠
인스타가 다 망침
태교여행 제주도갔다왔는데 비행기 이륙하고 배가 아래로 당기는 느낌들고 이상해서 가까운곳 가길 잘 했다 생각했었어요;;;
안정기라.. 아내가 너무원하면 유럽배낭여행도 아니고 태교여행 많이들가긴해요ㅎㅎ 임산부에맞게 여행하시면되요ㅡ 다만 의사판단이 중요하죠

요즘 젊은 엄마들 쓸데없는 유난을 떠네요, 타국가서 아프면 어쩌려고
저같음 직접 의사얘기 듣도록하고 결정보는게 나을거같네요 장거리도장거리지만 위험요소가 넘많을거같아 안가는방향으로 생각해보심이

마지막으로 병원에 물어보고 가자고 해보세요 병원에서 말려줄거예요 대신 가까운데로 다시 잡아주고 나중에 애기 두고 여행갈수있을 나이에 (최대한 구체적이면 좋음) 파리로 몇박며칠 가자 혹은 그때를 대비한 돈 얼마를 미리 어디 예치해줄게 이렇게 회유하세요 애 있고 없고에 따라 여행을 갈수있을지 없을지가 너무 다르기도 하고...와이프분 인스타같은거 하면 일종의 허영심으로 추진하는것도 없진 않을거라 대안을 주는게 좋아요
ㅋㅋ

아내가 임신핑계로 놀려가고싶은거임ᆢ친정 친구들게 자랑하고싶고ᆢ설득해서 우리나라 좋은데라도 다녀오세요

아이 생각 하자고 달래보세요, 대신 출산하고 근사한거 사준다고, 다이아나 명품 가방 아님 애 맡길수 있음 여행 가자고
동남아는 싫대요?ㅠㅠ 파리는 엄청 걸을텐데 24주차면 힘들지는 않을거같기는한데 저는 29주차에 비자문제 때문에 중동 두바이 당일치기로 (10시간비행 갔다가 3시간 기다렸다가 다시10시간 비행으로 돌아온) 비행기타고 다녀왔는데 문제없긴했어요 ;;
저는 태교여행으로 남편이 유럽가자고 해서 잘 다녀왔어요 ..ㅎ 그래도 화장실 문제만 힘들었고 만족합니다
유럽은 아기낳고 부모님찬쓰 쓰고 다녀오자해보세요
근데 안가실거면 호텔,항공권 알아보게조차 하심 안될거에여 ㅠㅠ… 다 알아봤는데 나중에 안간다하면 길게 삐지실듯…. 태교여행이 좀 잘못된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자기만족이지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