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고 너무 힘드시겟어요 거리를 두어야할땐 좀 떨어져있는게 약이될때도 있죠 현명하시네요 밥해두고 헬스장으로 책임감과 건전한마인드로 보여 참 좋은분같아보입니다 곧 좋은날올겁니다
원래 집에서 주부하면 외롭고 힘든법입니다 와이프분 일하시나보네요 주부는 만만치가아나요 홀로 그모든것 감당해야하지요 힘내세요
아아 비슷한시기에 퇴근, . 출근하시네요 근대왜 다 남편몫잇가요? 같이 하셔야죠
부족한 내 생각에는 호의가 감사가 아닌 당연함으로 인지하게 계속 신호를 보냈나 봅니다.. 사랑하니까...참는다. 미워도,힘들어도,외로워도... 감정을 참는 건 없어지지 않고 몸속에 돌아다닌답니다.. 그러다 임계점에 이르면 터져버리고 감정을 말로 표현하면 상대의 방어기재에 의해 잘 바뀌질 안는다더군요.. 말이 아닌 행동으로 표현해보시길... 감각을 통해 느낄수 있게요..
어느선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한없이 오직 자기 중심적인 세계에 갇혀 가는 것 같습니다 대화도 안통하고 별거를 생각중입니다 답답해서 같이 있기 버겁습니다 상대의 생각이나 감정 안일한 태도 예의 없고 경박한 행동과 태도가 정나미 떨어지게 합니다 나 정도면 괜찮잖아 하는 생각이 행동에 드러납니다 이제는 그런 모습마저 봐주기가 힘들정도로 그 좁의 사고의 틀이 역겹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한데 이렇게라도 풀어봅니다 아이들도 자기들 독립할때 까지만 참으랍니다 아이들도 아는거죠 엄마가 말하기도 전에 등돌리고 설 정도이니까 첫마디부터 제일 듣기싫은 말만 골라서 해주니까요 맺고 끊음 잠시 멈춤 하는 순간 먼저 위로 포용 가슴으로 이해하기 아예 무지의 상태 오직 선제 공격 위협 협박 통제 힘빼놓기 길들이기 지배하기 압도하기 내 뜻대로 부리기 자업자득으로 돌아갈 것이지만 말로 설명해도 듣지 않을 것이고 또 그럴 마음의 공간도 없을 사람 입니다 그저 그렇게 생존하는 법만 아는 짐승 같은 본능밖에 없는 사람 같습니다 그런 사람과 같이 가족으로 산다는게 힘듭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나 스스로에게 미안합니다 아이들이 있어 불을 삼키고 사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당근사연글들 자주 읽어봅니다... 님이 읽어 보셨는지 모릅니다. 1.고양이 알러지있는 남편이 키우는 고양이때문에 심하게 아파도 .... 고양이때문에 이혼당한 남편... 2.8개월 가까이 사겼는데,5000원짜리 커피 한 잔 안 사준 여친이 명품백 사달라고, 남자 기호혹은 주머니사정 생각안하고 식사하고 ...남자는 여친에게 쓰는돈씀씀이가 사랑이라는 여친 3. 그 글 댓글에 어느 여자가 썸탈때는 같이 쓰고 사귈 때는 당연히 남자가 다 내야 한다더군요. 4.남편이 백수된지 3년됬는데 부인이 현장에서 3년동안 일해 왔는데 자기도 힘들다고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라는 글 저는 동일한 특징이 있다고 봅니다.서로에 대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공감과배려가 결여되있는 것같습니다.. 난 사랑이라는 무적의 방패를 들고 있으니 ... 상대의 사랑과배려가 고마운게 아닌 당연한 것으로요... 저라면...부인과 지금 떨어져 있는 거리에서 애들 클때까지 조금씩 조금씩 더 멀어지겠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요... 변하던가...내 옆자리에서 강퇴당하던지 하시겠지요... 님이 저보다 현명하시겠지만, 님의 글속에 있는 자제력 있는 분노가 짠해서 도움이 될까 써 봅니다.
네 저도 거리두기 하고 있습니다 기분따라 태도가 바뀌는 미성숙함 존중 없는 어투 모든 지표가 한 가지 결론을 가리킵니다 SNS에 올라오는 피해야할 사람 5가지에는 꼭 들어가는 사람 덕분에 삶에 대해 깊이있게 사색하게 되기도 했지만 그걸 감사해야할 이유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속이 많이 후련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