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해요 너무안스러워요. 저랑같군요

잘 안보려고 했는데 그게 시아버지 한테 뭔가 불만스러웠나보죠 갑자기 다치기도하시고 병원입원도하고..

제남편은 남에편이에요 답답해 죽을꺼 같죠

이대로 못살겠다고해도 남편이 그러려니 할꺼같아요 원래 스타일이 말로만 잡다가도 가는사람은 안 막죠

보아하니 저분들은 댕댕이님이 잘해도 그리만들수있는 분들이세요

그건 맞아요 얼마나 더 바라고 자기식대로 할껀지 방문할때 뭐하나 사가면 자기네들 더 좋은거 식탁에 꺼내는 시어머니에요. 그래서 내가 가져간 기준에서 자꾸 더 좋은걸 꺼내서 기분나쁘다 남편에게 말한걸 남편이 전달했는지 시어머니가 미안하다했다하더라고요 병주고 약주고 였어요
저는 시댁도 시댁이지만 개인적으로 남편분이 생각이 없으신듯요ᆢ여자들은 아무리 생활이 힘들어도 내남편만 나를위해주고 내편이면 힘도나고 덜 힘들거든요ᆢ 남편분이 너무 우유부단이시네요ᆢ꼭 필자님만 따로노는듯요ᆢ 그리고 요증 시대가 어떤시대인대 ᆢ시댁의 품격이 느껴지네요ᆢ내편이 없는데 어떻게 살아갑니까ᆢ열쇠는 본인이 쥐고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ᆢ시댁을 끊을수 있으시면 가급적 안가는것도 방법인듯요 이혼이나 별거가 그냥 쉬운건은 아니쟎아요ㅜ

맞아요 저도 그래도 껴볼려고 했는데 시동생있는자리는 저번명절이후로 이제 절대안나간다 다짐했고요 사람들으란식으로 성적드립 여자거리는거는 시어머니한테 배운거 같고요. 이런말하면 남편은 우리부모님은 못배워서 단어를 그렇게 말한다해요 못배워서 그렇다하면 우립부모님도 그렇다 하면 편찮으셔서 그렇지않느냐 말하죠. 중요한건 남편이 저를 그렇게 사랑하지않아하는게 시어머니가 느끼는거 처럼 저에게 말한다는거죠. 시부랑 비교하듯이ㅎ 시댁이랑 멀어졌다고 좋아했는데 이번 시모생신때 시부가 시어머니 생일은 무조건챙겨야한다느니 와서 밥을 먹고가든가 해라 외식은 시어머니가 싫어한다네요 뭔말이냐고 남편에게 물었어요. 시어른 무시하지말고 잘챙기라는거다 외식이든 밥먹든 이렇게 두루뭉술 편드는것처럼 늘 대답이..
아진짜ᆢ답도없는 사람들이네요 남편분 너무하시네ᆢ그냥 날도더운데 밖에서 드시자고 하면될것을ᆢ남편분께 더 서운하실듯요ㅜㅜ 남편만 보내세요 ᆢ

그래서 신행갔다온날부터 남편이 자기알아서 볼일있다고 혼자 시댁 갔다오던데요 엄마가 뭐 갖다주라하는거는 무조건혼자 갖다주고 온대요. 그래서 신행 다녀온날부터 너 혼자 다녀오지않았느냐 했더니 제가 불편해해서 그런거라네요. 그런말 하지도않았고 그 당일은 제가 혼자간다는게 너무 황당했던기억이있는데..
안가도 뭐라하지 않았던거라면 굳이 안가셔도 될것같아요 상황이 다르다면 몇번 적당한 핑계대시고 가지말아보세요ᆢ
쫌 냉정하게 나가보심이 좋을듯하네요 거리를두게만드는것도 한방법입니다 예의는 차리시고요

저는 시부모님이랑 연락은 원래 안했어요. 남편이 이사할때 시모한테 냉장고 비워달라고한다거나 부탁을 먼저했죠 저희부모님이 저를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도와주시는거를 잘 할줄을 모르는 분들이라.. 저도 마찬가지인데. 나중에 혹시 자녀생기고하면 시부모 본인들이 당연히 봐줘야한다고 생각하고있다보니 선도 아주쉽게 넘어오죠 새집 구경시켜드렸는데 자기아들집이라고 저보다 더빨리 관찰하시는데 아들이 자기가족 못끊는걸 알기라도 하는듯이 늘 저를 겨냥을 해요.
자기아들집이라고 생각하는거자체가 좀구식이네요 나중에문제생기면 님탓 생각지도못한 좋은일이생김 아들탓 이런분들께는 매사 예의는차리되 냉정해야됩니다 여긴 시부모가들낙날락아무렇게나하는집이아니고 최소한 시부모도 며느리한데 우리직에올려면 미리얘기해서 최소한 약속을잡고오는등 최소한을지켜야된다는 얘기구요 그러러면 냉정해지셔야되요

아 그런건 안하세요 아들도 허용을 안하니 대외적으로 책잡힐만한일들은 안하시고요 저를 만나면 말안하는 저를 가지고 선넘어 들어오는게 항상 그랬어요.
아휴 참 저도아들이지만 맘고생많으시네요 배우자분이 좀더 배려해주면 될일인데 그게참안되는거같아요

어떻게해요 저런분들한테답은없어요 제가당해봐서 댕댕이님 그냥알잔아요 이속에서 어떻게서던 잘해보려구하는데 더안되는거죠 제가그랬어요

잘해보려는거는 그냥 저자신을 아껴야하는수밖에는 그러다보면 답이 나오겠죠 지금은 인간사이에 낀 제 생활이 힘들어서
와...먹는거가지고 저러는건 진짜 못되쳐먹었다고밖에 생각안드네요. 어머~어머님,아버님이 저보다 더 건강하셔야죠~하면서 버섯 다 올려드리고 난 고기한가득 퍼올래요~착하게 있어봤자 소용없어요~저라면 딱 까놓고 머리부터 들이밀어볼랍니다!

저원래 고기잘 안먹는데 고기먹으러 오라면서 저러는 행동이 수준은 보이죠?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시아버지가 낳은 큰아들 본인이 매로 엄하게 본인아래로 잘 키워놨는데 제가 데려간 느낌입니다.

이럴때 남편 하나만 내편이 되어주면 끝인데 참 전그래서 끝냈는데 그러구두 시어머니 애를 끝까지 안보여주실라고해요 그럼누가 못보나요 참

전 제아들이 몰래 전화하니까. 뺏고 하는소리가 다들리더라구요 그게 할짓입니까 진짜 시아버지 시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못되쳐먹은사람 만으네요

저도 그래요. 맘 편히 갖고 지내세요 그리고 저 상담 받았는데 주위로 우리 같은 사람 엄청 많데요^^

본인들 위주로 하네요. 우리를 각자 가정으로 존중하는게 아니라 자기네들이 안도와주면 못살아갈꺼라생각하는것인지.. 특히 먹는걸로 그러는거는 시어머니 공이 많이들었으니 알아서 저는 안받아먹는데도 본인들이랑 엮어 가면 뭔가 무시당한다 생각하는것인지.. 목소리도엄청크시고 저는 개미목소리고 다들 못알아먹는 분위기 ㅜㅜ 근데 이야기들도 전부 자기아들위주고 자기들얘기고 재미있지도않고 그렇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시면 낄틈도 없어요 저랑 남편 사이에도 시어머니가 들어오시고하면 남편이 그말에 귀기울이죠^^

싱글벙글 님두그러세요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아무리생각해봐도 딱히 잘못한것두없어요

저도 많이 생각 또 생각해봤는데요. 저는 자식이 아니였던거예요. 옛말에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 들어보셨져. 시부모님은 제가 자식이 아니닌까 이긴거예요^^ 조금만 잘못하면 꼬투리 잡고. 힘내세요

그렇게 까지나 뭘 잘못했나 생각해봤거든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또 안가요 입장을바꿔생각해도 안가구요 왜그리미우실까요
시어머니 만나는 날은 되도록 소식 하시고 집에와서 남편 카드로 한우 사드세요 ㅎㅎ

남편이 저 한우 좋아하는거 아는데요. 지금 이사 가기전 한달 사는집에 지내는데 바로옆에 한우집이 있는데도 대뜸 육개장도 팔더라 이래요. 지갑도요 본인 먹고 싶은 메뉴를 먼저 정하고서는 가자하고 열지 순수하게 저를 위해서 열지않음요.
우리나라는 시대가 바뀌어도 고부갈등 끝이 없구나. 결국 여자와 여자의 갈등 외국은 사위와 장모의 갈등이 많다던데. 그것은 남여갈등. 두 케이스에 여자 셋 남자 하나 등장하네. 여자들은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예민하죠.

우리엄마부터가 큰아들 위주기도 하고 정서적 지지가 없음요 사위오면 반겨주는일들에 더큰 비중을 두기도하고. 나는 남편과 결혼고민하던찰나에 자녀있는 오빠랑 다르게 나 혼자다. 하며 결혼은 희생이다라고 결혼을 종용하기도 했죠 그런걸 아는듯 시부모는 결혼식 후 아들위주의 본색을 드러냈어요. 결혼전 가정위해 요리하는 여자가 예쁜 여자다 라는 시어머니의 철학대로 저는 살아야할 이유 없지만 그런 압박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받고 있어요. 일에 바쁘다는이유로 요리하나 할줄 모르는 아들을 아는듯이 혹은 집에서 시아버지 입맛에 맞추는 요리해주느라 본인 개인 생활도 없이 가정을 이끌어온 책임감에 여지껏 산 시어머니의 삶을 저에게 뽐내기라도 하듯이말이죠. 여자가 잘나면 남편이나 시댁식구들이 끌어내리기 급급하고 시어머니 본인은 여자아닌 마냥 입에 오르락내리락거리고 짜증나게.. 해요. 반찬줄때 제가맛있다 한거는 무였는데 생각을 똑같이해서 넣어 주기도 했어요. 실수라고 하겠지요. 시댁이 여유가 없는건 알아요. 그치만 별개로 본인들 성격이 너무나 소인배같은 모습.. 본인들 즐거워하려는 모습본인들위주인.모습을 보며 제가 도무지 맞춰줄 수 있을까하는 의문감이 들어요. 제 생활이 안되고 오늘 쉬는날인데 종일 이 생각 하네요.. 뚱뚱한 시어머니 모습과 비슷한 여자를 원하면 남편이 떳떳하게 그런 여자를 찾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도저도 아니네요. 건강미 있는 제가 되면 더 질투를 하고 가족들 전부 아들위주로 저를 까내리겠죠.. 제가 원하는 삶을 찾기란 복잡한 세상 속 쉽지 않네요. 시어머니가 따지고따지는것들 저도 속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려면 매일이 그런것들 연구하다 시간 다 갈것 같은데 만날때마다 본인들 이야기하느라 저는 할말도 말할새도 ..ㅎㅎ 저는 만날때마다 시어머니한테서 여자의 압박들을 받고있고 또 없는아이 이사가면 애둘은 낳겠다는둥 입방정 시작하더라고요? 눈똑바로 뜨고 여기저기 먼저가서 관찰하고 입방정 하더라고요 아들이산집 저의 기여도는 생각않고 기안죽는거죠 시어머니 보면 취미생활1도 없이 사람 괴롭히는 거 같아요 시아버지도. 그들처럼 따지고 본인 자리 찾아먹으려고 남에게 의견 관철하는습관대로 며느리도 할말하도 해야지 해서 하면은 시아버지 성격이 남 얘기 듣는 성격이 아니던데 어떨땐 그냥 꼴도보기싫은데 보긴봐야하고 가족하나 만드는게 이렇게 힘들어야할인가 싶네요

울시어머닌이요 시아버님이 여자가만으셔서 밑으로 시어머니가둘이나더있었구 배다른자식두한명있거든요 그게집안내력인지 애아빠도 여자가많았어요 자기도해봤으면서 저한테 뭐라는지아세요 저승에서바람 한두번피운거는 제두아니란다 이러셔요

ㅎㅎㅎㅎ. 다 저승에서 누가 그러더냐구. 종교에서두 죄라구

아직도 응근만아요 이순간에두요.나이50이넘어서 이걸 감당하려니 힘드내요
남편분이 중간에서 중재를 해주시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시댁은 최대한 마음가짐을 내려놓아야.. 그래도 힘들긴해요.. 글읽으면서 어떤 기분인지 상황인지 느껴지네유

다른지인없이 살다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엄마도 아들편든다고 딸은 꽃처럼 관상용이랄까 시어머니랑 비슷하다싶어요. 그러니 사위랑 더 잘통하고
할말은 합시다 우리! 기껏해야 남편 반품시키는거 밖에 더하겠어요?

저의 느낀점을 고스란히 말할때가 있는데 본인들 생각은 하는지 도리어 공격이 나오네요~ 저도 할말은 하려고하는데~ 남편이 더 말이 많다보니 말할 기회가••
함께 우울증 걸릴바엔 갈라서서 맘편히 사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남편분 말로는 안될 스타일, 충격요법이 필요해보이세요.

충격이라.. 정보는 빨리 습득하고 자기생각대로 고찰시키는 습이 있어 말빨의 빈틈을 안두죠 특히 시부가 남편을 이겨요. 자기말만하고 남얘기듣지를 않고 말해도 두번세번말해서 덮어버려요. 궁금한게있는데요 친구는 어디서 사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