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이 봐도 엄마가 문제 있어보이면 어머니께 잘말씀드려서 고치는게 중요해 보여요 부모를 저버리는것도 아닌거 같고
안바뀜니다

더 늦기전에 윗분 말씀대로 관계 개선을 해야겠네요. 남자 역할을 어떻게 하냐에따라 달라질듯

그래도 부모인데 .. 힘드시겠어요ㅜ
저의는 남편이 결혼전 번돈을 저축 관리하시겠다고 용돈빼고 시어머님께 드린 돈을 결국 안주시더니 백내장으로 눈이 안보이실때 그돈을 큰형이 갖고 가더라고요. 형이 마지막 시어머님 모신다고 부모님 집 팔아 혼자 다 갖고.같이 산지 6개월만에 경기도 이천 먼 요양원에 보내고요.요양원에서 통장에 집판 돈이 안보인다고 서랍에서 통장 좀 보여달라고 했는데 통장자체가 없어요.어머님 그랬지요.그게 마지막 둘째 며느리한테 한말씀입니다.둘째 아들 덕에 평생 사시고 집마저 둘째아들과 상의없이 큰아들 의지해 팔아 다주고요.시아주버님 뭔가 하다 망해서 두분 이혼하시고 시아주버님 혼자 고시원에 사신다는데요.결국 갈등이 있으면 결국 가족을 안보게 됩니다.부모님 마음대로 하실꺼면 그냥 아드님이랑 사셔야지요.
그냥 애나 보니 사는게 힘들더라고요.애한테 물질적으로 못해줬어요.

저는 며느리 입장이고 저도 비슷한 일 겪었어요 심지어 저는 어머니한테 대놓고 욕도 들었어요... 제 경우는 남편이 어머니를 말릴려고 하면 어머니가 남편을 욕하면서 니아내 편들지말라 소리지르고 저한테 더 뭐라해서 남편이 말리지도 못했는데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더 심해지던데요. 딱 까놓고 말하면 이건 남편의 중재실패에요. 아내가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남편이 중재해야죠. 어머니는 나를 낳아주신 분이지만 아내는 내가 선택해서 나랑 같이 살아갈 사람이잖아요. 아내가 어머니를 포기안하고 남편을 포기하길 바라나요? 어머니랑 인연 끊을 각오로 앞으로 이러면 어머니 얼굴 안볼거다 아니면 아내는 앞으로 데리고 오지 않겠다 강하게 나가야죠. 그리고 아내한테도 미안하다 하지만 내 어머니고 어머니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 너도 기본예의만 지켜달라 잘 달래야죠. 그럴 용기도 없다면 결혼을 왜 하셨나요... 남편분이 힘들고 중간에서 난처한거 알겠지만... 아내도 그걸 몰라서 연 끊자했겠나요? 그만큼 남편도 중재를 못해주고 속 끓이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런겁니다 어머니한테는 남편이 먼저 강경하게 아내한테는 내가 노력해볼테니 한번더 기회를 달라 달래고 또 같은일이 있으면 어머니한테 매섭게 화를 내셔야 합니다. 어머니는 나이가 있으셔서 쉽게 안변하세요.. 그거를 아셔야합니다....
정말 속이 시원한 답변이네요 글쓴이님 이대로 하시길

매섭게 화를 낸다? 다 좋은데 문장이 좀.. 조용하게 설득 사정이라 말하면 좋을일..

조용하게설득될사람이 사람면전대고 욕할까요?

어떤 이유에서든 시댁 연을 끊자고 하는 건 맞지않아요.직장 그만두라 할때는 이유가 있는 듯합니다.돈을 벌면 육아를 돈으로라도 커버해서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저런 말씀 안 하실거예요. 직장에 시간 할애하는만큼 딱히 경제적 도움이 제대로 되는 것같지 않고 애들고생 아들,며느리 생고생하는 거 안타까운거죠.(득실을 따져 볼때 남는 것이 없다 생각.아가들이 힘든만큼 많이 벌지는 못하다 생각하심).

전혀 근거도 없이 추측성으로만 대단하게 시모한테 감정이입하시네ㅎ 며느리가 어떻게 살든 아들의 독립적인 가정인데 며느리한테 일을 그만둬라 말아라 하는건 옳지않다고 보는데요? 며느리가 여태 일궈온 커리어는 안중에도 없으시죠? 다 같잖죠? 그게 “시”월드라는거예요. 본인 인생 좀 돌아보셔야할듯ㅎ

ㅎ. 전(날아올라), 후 다맞네요. 근데 안되면 조상탓 이라는 말있듯이 안좋은일엔 시모 찾아오는 며누리들 이 있으니 잘되라고 ㅡ 아내가 끊자면 아들만 본인부모집에 가면되요. 며누리 안와도 그만입니다.

Dazzling. 추측이 아니라 글쓰니의 글에 내생각을 말하는 겁니다.D는 친정도 없고 시댁도 없나봐요.친정을 시월드라고 하는 거네요.자식도 자기 가정이 중요하고 부모님도 그 이치를 존중하지만 때에따라서는 간섭도하고 참견도(진정한 충고,조언) 하는 것이 가족 아닌가요?단순하게 감정 앞세울 일이 아니네요.이렇든 저렇든 내버려 두는 건 남에게나 하는 거죠.

맞죠 이말씀이 입장바꿔 남편이 본인부모 끊으라하면 끊나요? 본인자녀가 자라서. 아이배우자가 본인끊는다하면? 휴..,저런 여자분들 너무 무섭네요 저럼 아이들도 커서 할머니싫어하죠 예전엔 여자가 잘 들어와야..이런말들음 남녀평등인데 왜 다 여자탓이냐했는데 이해가요

이호선 상담소 최근편에서, 우선순위는 현가족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본인이 입장 정리를 하면 됩니다 경제적으로 독립된 사이라면 시댁 과 아내 관계는 끊어 주시고 본인만 관계를 가저 가시면 됩니다 부모님도 아들 보는게 더 좋습니다 부모니까 자식이 효도를 해야지등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아내와 내 가정 입니다 간단하게 판단 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남은 인생이 즐겁습니다

불편하면 천륜도 끊어? 버려? 선택으로 만난 인연 버리기는 더 쉽지.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네,새로운 인연이 쉽나, 새로운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얼마나 잘할거라고
이혼할 생각 아니면 중간 중재를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종종 어머니들이 며느리나 사위가 자기 자식뻘 이라는 걸 망각 하시고 잡아 먹으려는 분들이 있어요.. 이러면 안됩니다 자식 이혼 시켜서 팔자 꼬이게 하는 분들임

개선되기어렵다고봅니다. 아드님은계속부모님 보고 며느님은 인연끊고 그게가장간단한해결책일듯

베이비시터 구하세요 그럼 해결됩니다
하루만에 사람성향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매번 비위맞추는 것도 힘들고 잠시 거리를 두고 서로 생각해야죠 전화오면 서로에게 좋은 말만 해주시고ᆢ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아내에게는 모친의 장점만 얘기해주고 모친에게는 아내의 장점만 얘기해주세요.
저희 엄마가 좀 이게 효과적인 분이셔서 남편 이미지 안좋았는데 장점을 부풀려서 평소 대화에 섞어주고 자랑하고 계속 했더니 중단기으로 효과 봤어요

우리모두 자녀가 있는 이상 시부모도 되고. 장인장모도 됩니다 그 분들도. 시집살이 많이 했기에 나름 난 안해야지 해도. 우리입장에서. 힘들수있죠 우리도 나중 우리나름대로 합리적이게 한다해도 우리자녀들의 배우자에게 싫을수있죠 근데 그 사위나 며느리가 연끊는다 한다면? 세상은 돌고돕니다 내자녀가 귀하듯 시부모도 친정부모님도 우릴 그리 키우셨어요 저라면 내부모와 연끊자는 건 아니라봅니다 님도 장인장모보지마시고 님부모님과 데이트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효는. 한계가 있고요 돌아가셔요 그리고. 아내분은. 시부모보지말라하세요
결혼하고 효자인척 하지말고 엄마라도 이상한소리 하시면 화내세요

할많하않

그 댁 자녀들 화 많이 내겠군요. 엄마가 이상한 소리 한다고".

하이바 터지시겠어요. 천륜을 끊으라니...
내 남편이라면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혼자 어머니 뵈러 다닐듯요

제대로 시댁이랑 선 긋고 연끊다는건 와이프가 선넘은거에요. 전 며느리고 시댁이 도 넘는 적도 많은데 그런생각은 안해요. 남편 가족이잖아요

그건 원가족이고 남편의 가족은 와이프와 자식입니다. 얼마나 스트레스면 연끊으라고 하겟어요

넘 극단적이신듯요~ 처가에서 남편분 힘들게 할 경우 남편분이 연 끊고 싶다고 하면 끊으실까요? 천륜은 져버릴수 없지요 연 끊을만큼의 문제도 아니구요 남편분의 중재가 항상 중요합니다 양쪽 기분 맞춰주다 보면 어느 한쪽은 늘 억울해져요 분명 잘못한 한쪽이 있습니다 양쪽을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어머니께 주의를 주심이 좋겠습니다~ 서운해하셔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나서주세요

부인에게 시어머니는 천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