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관계의 소리에 민감할까?
관계에서 꼭 소리를 내야 하는걸까
아이들 키우면서 한방을 쓰면서 자동적으로 소리안내기 하다보니 소리도 습관이 되서 안나온다
이젠 애들도 다커서 한방을 안써도 그다지 관계의 소리가 그냥 그렇다
어느날 부터 ㅅㅇ충만 남편이 외도로 기게를 밖으로 내치더니 ㅋ 또 나이가 드니 약발로 네치고 다니더니
이젠 기능이 다되가나보다 70
말하길 이젠 작동이 안된단다
그래? 잘됫군 나이먹으면서 이젠 좀 편히 살아야지 그나이에도 그러면 어떻게!
말한다
남자는 이재미 없으면 인생 재미가 없단다
무슨 인생의 재미를 ㅅ 에서 찿는건데
바보멍충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소소한 재미들 행복들 아이들 바라보면 마음 따듯해지고 자식들 얼굴만 봐도 힐링되고 하루의 소소한 재미들 남편 출근 시키고 강아지들 산책 시키고 나의 하루의 일과들을 하면서 남편 퇴근하면 반가이 맞아 주고 밥주고 티브보다 자고 이러한 소소한 행복들
그런데
여기서 남편이 관계를 요구하면?
나의 소소한 행복들이 깨진다ㅠ
왜 또 그냥자
진짜 피곤하다
컨디션이 늘 거의 안되엇다
내커디션 될때만 간혹 된것 같다
진짜 관계는 너무 구찮다 피곤하다
이젠 어느날 부터인가 서서히 작동이 잘 안된단다
잘됫군
이젠 인생의 재미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봐 정신 좀 차리고
이젠 좀 얌전해 졋다
어쩌다 너무 구찮게 하니 옆에를가면 작동이 이제 잘 안된단다
소리를 내줄까?
(여자들이그러드라 남자는 여자가 연기를 해줘야 좋다한다고)
이놈이 외도를. 많이 해서 외부 여자들은 소리를 많이 냇을것 같아서
잠깐 짧은 시간이지만 한번 연기를 해보앗다 ㅋ
어머!
이놈이 좋아하네?
뭐여?
먹힌거야!
그래 네가 좋다면 연기를 하자
간혹이지만 좋다고 연기를 햇다
그런데 부작용이 생겻다..........
워쪄~~~
갑자기 없던 관심을 같네! 부작용이 심하네 어떻하지
난 관계시 말고 찝적거리는것 닿는것 스킨쉽 짜증나는네 닿지마
남편은 또 스킨쉽을 좋아한다
스킨쉽도 종류가 잇다
우리 남편 스킨쉽은? 3살짜리다
구찮다
각방쓴 이유 같이 잘수가 없다 자다가 수시로 몸을 만진다 요구불만인지 애정결핍인지 자다가 또 가슴에 손오고 자다가 ㅇㄹㄹ 손오고 미처처 차증짜증 늘 잠을 설친다
그러다 2단 또 시작이고
아침만 되면
밤새 아기하나 데리고 자서 잠설친 엄마같은 상태가 된다
그런데 이놈은 엄마 품에서 밤새 잔 아기같이 되버린다
각방쓴지 7년 편하고 좋다
@다시 원점으로 소리를 내주고 부터 자꾸 달라붙네 뭐여이거 짜증나게 자구 가까이 오고 또 시작인가
나이도 갱년기가 지나 몸도 이젠 스스로 기능이 없어서 느낌도 없는데
그러드니 이젠 내가 밖에를 나가면 의심이 시작되네요
ㅎ 소리의 부작용
갑자기 왜 ?
저러지 소리가 이렇게 저남자 정신까지 망가트럿나
이제.의처증 증세가 보인다
안되겟어서
선언을 하구 기분나쁘다 나ㄱㅇ이야 나 ㅎㄴㄴ 믿는 여자야 지금뭐하는건데 사람을 뭘로보고
이러면 앞으로 관계 없을 줄알아
남편이 제일 무서워하는 말 없을 줄알아
난 한달이고 두달이고 세달이고 그냥 살아진다 아...그래서 혼자사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더라 안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구나
엄모를 놓앗더니 의심을 자제 하더라
그래서. 말해 주엇다
난 연극한거야 당신 좋으라고 빤히 처다본다. 째려본다
당신이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연극해봐지
여자들도 그러더라고 연극을 좀 해줘야 남자가 반응한다고 그래서 해봣지!
"앞으로 하지마"!
그래 알앗어 나야 좋지뭐 연극하면서도
내스스로 "뭐하냐"?라는 생각이 들더라
알앗어!
그렇게 말하니 안심이 되는 듯 스스로에게 올라오는 의처증 증상을 누구리고 인내하고 떨쳐버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세상 참 요지경이다
그렇게 여자관계로 날 힘들게 하던 사람이 아내를 이상한 눈으로 봐
ㅎㅎㅎ
그렇게 관계의 소리는 부작용을 낳고 끝을 맺엇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카페에 보면 이런 사연들은 별로 못봐서 써봅니다 아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들이 될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