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상별거아닌가요?

네 맞아요. 시댁에서도 남편이 본가에 있는게 마음 편하다 하셔서, 그럼 저도 친정가서 살겠다하니 남편이 그러라거 했어요

남편이 집에 들어올 마음도 없구요.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때 남는 시간에 아이 보려하거 뭐 거의 1년가량 그랬어요
별거중이심 이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경제적 이유로 법률혼 유지중이예요
양육비+ 위자료라도 받고 빨리 이혼하시는게 더 좋으실듯 한데요..평생 무시 당하며 살으실듯해서 힘드실것같은 안타까움이 남아서요...ㅠ
카톡이나 문자로 증거자료 남겨놔요. 나중에 말나오면 그때 얘기하지 않았냐 싫으면 그때 얘기했어야지 하세요.

네.. 그러고 있어요
남편이 마마보이거나 충청도분이거나 님께서 자기주장이쎄거나 남편이 동의하지 않는일이 반복되거나 .. 이러한예중에 2개이상겹치거나 그럴경우에 위와같은가능성이 있을가능성이 높거나 제가 혼자떠들거나 말거나 뭐래 라거 생각하거나 그런거겠죠?????

남편 마마보이 파피보이 시댁 가족사업 같이 해요. 저도 자기주장은 쎈 편이나 항상 어떤 무언가하기전에 상식적으로 부부간 상의할 일 상의하자고 카톡 남기면 아무 대답이 없어요 그게 계속 반복되서 저혼자 일처리 한거구요

남편은 시어머니한테 반품하세요 . 평생끼고 사시라고. 무슨 처자식하나 책임도 못지면서 본가가서 엄마밥먹나요? 지지리궁상 대구남자별루

아 서울남자예요. 시아버지는 전라도 사람, 시어머니는 충청도입니다. 그래서 지금 생활비 받고 그냥 대구에 자리잡고 아이랑 살려고 해요. 그런데 상의할 일에 대답이 없으니 그냥 이혼한 사람마냥 살아야할거 같아요..
● 중국식 물고문 ● [사람을 묶어놓고 머리위에 2분에 한방울씩 물을 떨어트리는 물고문.. "이게 무슨 고문이야?? " 하겠지만 일반적인 물고문보다 후유증이 심각한 고문방법이라고 알려져있음.] . . 대부분 이혼사유라하면 되게 뭐 거창하고 자극적인 큰일터져야 이혼까지 간다고 생각들 하는분들 많죠?? 불륜~주식으로 재산탕진~도박~가정폭력~등등... 글쓴 아내분처럼 이렇게 ' 야금야금~ 조금씩 정신을 파괴시키는' 것도 심각한 가정문제일수있습니다. 가랑비에 옷젖는줄모른다는 옛말이있듯이.. 어느분들은 "좋은거아냐~?? 걍 대답없으면 내가하고싶은대로하고 너그때말없었자나~해버림되지~"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분들있던데... 차라리 피터지게 싸우는건 의사표시라도 하지 저렇게 입닫고 투명인간 행세하는건 사람을 완전히 미치게만들죠... 겪어본사람은 압니다

이런 관계는 벗어나야겠죠?
러닝초보님.. 그냥 이렇게 비유를 드려볼게요~( 죄송한말씀이지만..) 만약 자녀분or가족이 무슨일을 당했다고 가정했을때 '사망후 발견되는것 ' 과 '영원히 실종상태' 중 어느쪽이 더 고통스러우실까요..? 후자겠죠?? 차라리 물고뜯고싸우고 할거다해보고 계속살든 이혼하든 결정내리면 속까지 다 까뒤집어본거라 찝찝하진않겠지만 '평생 결혼생활동안 입을 닫아버린다' 는건 그냥 이혼하냐마냐를 떠나 정신을 파괴시키는거죠..

맞아요 ^^
미국 교도소에서 예전에 재소자들 상대로 조사한게있었어요. 거기서 재소자들이 "언제 살해당할지모르는 연쇄살인범과 한방을 쓰는것" 보다 더 높은비율로 싫다고 답한건... " 아무도없고 아무것도없는 독방에 24시간 갇히는것" 이라고 답했습니다..

혼자 일벌려 놓은거? 혼자 일벌렸는데 동의 안하죠

댓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상의할 내용 전달했는데 말없어서 제가 혼자 결정했다니까요

정서적학대에서 빨리 나오세요! 물론 경제적인 문제가 따르지만 당장엔 힘들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우울증도 고치고 질좋은삶 또다른 좋은인연도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제 경험담 입니다!!

이거 정서적 학대 맞지요?

네!

이혼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시고 차분히 조용히 준비하세요

정서,경제적,방임~

요즘은 통화 자동기록ㆍ녹음 익시*같은 통화 어플도 잘되어있습니다 저는 제가 깜박깜박 할까봐 쓰는중이고 이번에 ㅇㅇ과 우발적 문제가 생겼을때도 요긴하게 기록 저장해두었고 아이폰도 (녹음을시작합니다.라는 멘트없이 자동 저장ㆍ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