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고생하셨어요
결혼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그게 최종장인것 마냥 생각하는 어르신들이 많더라구요 ㅜㅜ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결혼은 새로운 시작이죠
새로운 시작이든 아니든 제생각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주로하시는 생각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제생각이라면 결혼은 족쇄라고 생각해요.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살아야하니까요. 그래서 전 요새 싱글분들이 부럽습니다....물론 아이들은 이뻐요^^ 하지만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할거 같지는 않네요. 결혼 13년차입니다...

결혼생활이 행복하면 결혼하라 그러고 불행하면 하지 말라고 하고 제 주변도르 입니다만 그리고 노인들은 아마도 자신의 후손이 짝을 찾으면 자기가 숙제를 다한것처럼 생각하시죠 그 결혼의 행복 유무와 상관없이 ㅋ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꼭 딸나세요 딸이 더 잘한다고 아들은 남이라네요
나이먹고 남들 시선이랑 자기객관화 포기하는사람들 너무 많음
저도 35년전 27세때 결혼하라고 엄마한테 두들겨 맞으면서 선 50번 보고 지금남편 서로 맘에들어 결혼하고 ~~힘든시절도 있었지만 잘살고 있네요~그때 엄마가 강제 선안보였으면 혼자 살고 있겠죠~지금은 엄마한테 고마워요 나이들어 외롭지 않으니~~ 자식은 거의 남이잖아요~~

한국은 거대한 정신병자 집단 , 미저리 집단 입니다. 누가 연애하면 주위 사람들이 상대 이성을 평가질 하고 마음에 안들면 "너가 아깝다 , 왜 그런 사람 만나냐 , 호적 파버리겠다" 간섭해서 헤어지게 만드는 민족성이죠. 이서진, 김혜수도 결혼할 이성 있었지만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노총각 , 노처녀 되었죠. 남의 인생에 사생결단, 발작 하는 이상한 나라. 일본은 자식이 누구를 만나든 부모가 상관 안한다고 합니다. 지적질 , 간섭 많은 한국은 소멸 국가 세계 1위. 국민성이 친절한 일본은 출산율이 한국 보다 2배.

우리도 담궈느대200개. 그래야 조금씩 나눠. 먹죠

못해준게 많겠지만 사랑해준 기억도 많을거에요. 딸아이들은 여행간다 하면 당연히 걱정되고 누구랑 가는지 확인해야겠죠~ 험한 세상이고 이상한 남자애들도 많은데 본인이 어쩌다 힘든 배우자를 만나 자녀를 경제적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못키웠으니 더할테지요.가정의 분위기에 따라 표현방식도 도태되어 힘들었을 엄마가 딸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표현 방식이 맘에 안드실테지만 엄마도 많이 사랑해줬을것 같은데 좋은기억 해보세요^^

와 이복동생 키우셨던건 아니져?? 제가 다 화가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