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개냥이였던 녀석... 정말 오랜만에 만났지만 아는척은 냥뿔 도망다니기 바빴는데...
녀석을 위해 사둔 츄르는 내 우는 주먹속에서 처참해지기만 할뿐..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녀석을 마주친다
역시나 경계하는 녀석,
야옹야옹 간만 볼 뿐 오늘도 역시 도망치기 바쁜데...
아니 이녀석...?
잘려져 있는 한쪽 귀...
그랬군... 자식 ... 당해버렸구만...
속물적인 야옹이....
드디어 츄르를 바치는데 성공한 나다.
맛있게 먹고 더 없는거 확인하자 내가 못 들어가는 잔디밭으로 토낀 후 휴식을 즐기는 중이다.
앞으로 3발(3개) 남았다 자주보자 야옹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