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우리 고양이 때문이었어요.
좋다길래 사 본 것들,
리뷰 좋다던 제품들,
비싸게 주고 산 기성품들…
근데 이상하게 우리 아이한텐 잘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어요.
성분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재료를 바꿔보고,
높이를 조금 낮춰보고,
각도를 조금 틀어보고.
“이건 어때?” 하고 내밀면
가만히 냄새 맡고,
살짝 만져보고,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쓰는 그 순간.
그 반응 하나에 또 고쳐보고, 또 만들고.
화려하진 않지만
우리 집 고양이 기준으로 만든 것들.
광고보다 아이의 반응이 먼저이고,
트렌드보다 안전이 먼저예요.
필요해서 시작했고,
지금은 진심이 됐습니다.
집사가 만든,
진짜 고양이를 위한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