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65년생 여사님이 하루 3군데 (주말, 주중3일, 주중2일) 면접을 보셨어요. 그런데 3군데 다 합격을 하셨어요.
그 여사님은 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나이가 젊은 것도 아니고 말을 잘하는 분도 아닌데 면접을 본 댁 3군데 모두 너무 마음에 든다고 다른데 가지 못하게 잘 말해서 꼭 자기네 집에 오게 해 달라고 저한테 부탁까지 하시더라고요,
이유가 뭘까? 가만 생각해보니 그 여사님은
첫째 기본을 지키세요. 면접 볼 때 과하게 자기 자랑을 하지 않아요.
둘째, 전에 일했던 집에서 있었던일 그 댁에서 자기를 인정했었다는 말도 하지않는대요,
셋째,자신감 있고 당당하세요. 해 줄수 있는것과 해줄수 없는 것의 구분을 명확하게 해요 예를 들어 주말입주하는 댁에서 아이 이유식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물으면 이유식은 주중 여사님이 하시는거라고 말씀하신대요.
보통 여사님들 면접 가시면 합격률이 50%도 안돼요.
우리나라 평균연봉이 4200만원 정도니까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가 고액 연봉자가 확실한데 고액연봉자답게 공부 좀 하세요. 집에서 하던대로 하면 되는게 아니에요. 돈을 받고 일을하는거에 맞게 빨래개는것부터 청소하는것도 남들보다 잘 할수 있게 공부좀 하시라고요 ~~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일이 대충하면 되는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