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9월6일 상가 주차장에서 발견됐어요
이빨도 나고 2달정도 추정되었고 굶주림에 뼈만 앙상한 상태로 허피스감염이 심했어요~
주는대로 너무 잘먹어 빨리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팔복이가 먹고싶다는대로 다 줬어요
똥도 잘싸고해서 별걱정을안했는데 갑자기 숨을 몰아쉬고 애가 힘들어해서 병원가서 x ray랑 찍어봤더니 장에 먹은게 꽉차있더라구요ㅜ
하룻밤을 기다렸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병원문열기를 기다렸다가 관장을했고 엄청많은양의 변을 싸며 팔복이는 살아났어요ㅠ
폐쪽 문제인가 밤새너무 걱정을했어요ㅜ
그이후에도 발톱도 곰팡이균에 감염되서 엉망이고 털도 감염때문에 한뭉텅이씩 빠져서 여기저기 빵꾸가 났었죠....
그런데 잘먹고 연고 바르고 약잘먹이고
얼굴의 눈꼽 콧물은 너무 굳어서 한달동안 조금씩 목욕티슈로 닦아냈어요.
그래서 지금의 황금냥이 팔복이로 훌륭하고 이쁘게 성장하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