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반려동물과는 인연이 없을줄 알았는데 어느날 엄마잃은 콩알만큼 작은 검은고양이를 임보하게 되었어요... 너무나 작고 여린 소중한 아이였지요. 눈꼽범벅에 콧물에 장염으로 설사까지하는 컨디션 최악의 여린작은 생명이었어요 그아이를 아들하고 밤을새며 2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하고 병원을 매일다니다시피하며 피검사에 폐렴으로 산소치료까지... 그런노력을 아는듯 콩이는 삶에대한 의지가 강한아이였어요 젖병을 힘차게 빨아댓고 살겠다고 발버둥쳤죠~~ 콩이 지금은 많은 우여곡절끝에 어여쁜 아가씨로 자라서 저희집 첫번째 반려동물로 사랑을 독차지하고 작년에는 귀여운 치즈동생도 생겼답니다 ^^ 보고또봐도 신기하고 예쁘고 함박웃음 짓게 만드는 아이들 키우는 집사님들과 아이들 예쁘고 웃기고 깜찍한 모습들 서로 공유하고 싶어 두서없이 몇자 남기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는 정말이지 사랑입니다ㅎㅎ 힐링 그자체이지 않습니까ㅎ♡♡♡ 집사님들 다들 너무 공감하시죠!^^ ♡ 자랑하고픈 사진이나 개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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