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매동에 이어 오늘은 공세동 시민농장 현장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공세동 농장은 탁 트인 전경과 넓은 주차 공간이 정말 장점이죠? 오늘 찍어온 따끈따끈한 사진들 공유합니다.
📍 공세동 농장 이모저모
주차장 : 입구부터 주차 공간이 아주 넉넉합니다. 주말에 차 가지고 오셔도 큰 걱정 없겠어요!
텃밭 : 입구 쪽 '1번 텃밭' 표지판을 보니 1번부터 250번까지 구역이 나뉘어 있네요. 흙이 아주 곱게 잘 골라져 있어서 당장이라도 뭘 심고 싶어집니다. 저는 여기 1년차에 여기서 했는데 여기 땅이 제일 좋아요. 땅색깔 보이시죠? 황토흙! 여기 당첨되신분들은 행운!
2번 텃밭은 저는 작년에 여기서 했는데 돌이 반이나 있어서 돌 걸러내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그리고 땅벌레, 달팽이는 왜케 많은지 농약을 안칠수가 없어요. 그리고 바로 옆에 호수물이 있어서 벌레가 더 많은듯?
편의시설 (사진 4번): 농사 짓다가 잠시 쉴 수 있는 정자와 쉼터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웃들과 수확물 나누며 수다 떨기 딱 좋은 장소네요.
모종·씨앗 판매 : 농장 근처에 바로 모종과 씨앗을 판매한다는 현수막도 걸려 있어 급할 때 이용하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공세동 농장에서 시작하시는 이웃님들! 혹시 내 밭 번호가 어디쯤인지, 주변 환경은 어떤지 궁금하시다면 이 사진들 참고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