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각창 모임때 횐님들이 쓰신 괴담입니다..
비판 비난 없이 칭찬만 해주세요!!!
* 이미지캡쳐하고 챗지피티로 텍스트 변환한겁니다..
🐈
안녕! 나는 기쁨을 주는 산타클로스야!
내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
하지만 착한 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나를 이상한 눈으로 봐.
내가 산타가 아니라나 뭐라나?
난 진짜 산타가 맞는데, 왜 그렇게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
난 진짜 산타가 맞단 말이야!
한 해가 흐르고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어!
어서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골라야지!
빨간 보따리 안에다가 선물을 가득 채울 거야.
내가 좋아하는 사탕부터 쓸모 있는 생필품, 반짝거리는 귀중품까지!
내가 좋아하는 건 마구마구 넣었어.
모두 기뻐했으면 좋겠다. ㅎㅎ
신나게 선물을 챙기고 있을 때 갑자기 검은 그림자들이 나타나서 나를 방해했어.
틀림없어, 날 방해하러 온 악마들이 분명해!
왜 나를 가만히 못 내버려 두는 거야?!
난 착한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아무래도 이 악마들을 물리치고 가야겠어.
마침 눈앞에 귀여운 뿅망치가 보이길래 집어 들고 악마들의 머리를 힘껏 내리쳤어.
“얍!!”
뿅, 뿅!
경쾌한 뿅망치 소리와 함께 악마들이 쓰러졌어.
내가 악마를 물리쳤다!
나는 쓰러진 악마들을 뒤로하고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 신나게 거리로 나섰는데, 결국 선물은 전달해주지 못했어.
소식을 들은 건지 다른 악마들이 와서 나를 방해하더라.
열심히 싸웠지만 쪽수가 너무 많아서 당해낼 수 없었어.
그렇게 악마한테 끌려온 난 좁은 방 안에 갇혀버리고,
나눠주려고 모은 선물 보따리도 뺏겨버렸어.
난 그저 모두에게 기쁨을 주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