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다. 군산에 살고 있는 작은누나가 정사각형의 나무조각퍼즐 50여개 정도에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색칠을 한 후 손으로 들 수 있는 나무 판에 잘 정렬해서 올려 놓은 후 나에게 뭐가 보이냐고 물어 보았다. 뚜렷하게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글자가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작은누나가 나무판을 두 손으로 들고 흔들더니 나무조각퍼즐 50여개가 여러군데로 왔다갔다 하면서 어지럽혀졌다. 그런 후에 이번에도 뭐가 보이냐고 물어보았다. 정확하게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글자가 보인다고 말했다.
5번 정도 작은누나가 나무조각퍼즐이 들어있는 나무판을 흔들었고, 계속 뭐가 보이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계속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글자만 보인다고 말했다.
어제 밤에 꿈을 꿨고, 작은누나와는 오늘 통화를 했다. 이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깨달음이 있다.
나무판은 이 세상이다. 나무판을 흔드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나무조각퍼즐은 내 인생이다. 나무조각퍼즐에 색칠을 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내 인생의 조각퍼즐에 색칠을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흔드신다.
어지럽혀지고 복잡해진 내 인생의 조각퍼즐을 다시 색칠할 수도 있고, 반듯하게 정렬해 줄 수도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사실을 이 꿈을 통해서 깨달았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미래를 모두 아신다.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잘아신다. 매일의 인생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말씀을 통해서 알려 주신다.
내가 내 인생퍼즐조각을 나무판 이곳저곳으로 옮기더라도 그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흔드신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흔드실 때 경제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고, 육체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다. 가족, 친척, 회사 동료, 교회 공동체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지고, 불편해질 때도 있었다.
이 문제들 또한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고, 나의 남은 인생의 시간조각에 잘못된 색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흔드시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 인생의 큰 흔들림이 있을 때, 나의 인생을 더 좋은 곳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외쳐야 한다.
[2016년 3월 6일에 꿈을 통해 생생한 메시지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이미 부어주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망각하며 살아간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요. 이 못난 죄인에게 다시금 그 날의 기쁨의 감동을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