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슥9:1~8절)
스가랴는 주변 강대국들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두로와 시돈, 블레셋 도시들이 영원히 강할 것처럼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교만을 심판하셨습니다.
세상의 권세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나라가 강해도, 재물이 많아도, 하나님 앞에서는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거대한 나무도 뿌리가 썩으면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집니다. 사람들은 나무가 쓰러진 날을 기억하지만 사실은 오래전부터 뿌리가 병들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교만한 사람은 겉으로는 강해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보다 세상의 힘을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은가?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