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을 통해 성경에 대한 믿음을 다지고자 하는 것은 뒷걸음질 하는 것과 같다.
불신자에게 종교란 논리와 주장의 문제로 이해된다. 당연히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증거가 부족한 내용을 찾기 위해, 모세와 예언자들의 영적 증언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내 대답은 이렇다.
성경의 증거는 그 어떤 이성적 증거보다 뛰어나다. 더구나 하나님만이 자신의 말씀을 입증할 자격이 있다.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은 먼저 성령님의 내적 증거를 통해 인 침을 받지 못하면 인간의 생각으로는 동의하기 힘들다.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말씀하게 한 같은 성령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와야 한다. 이를 통해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명한 것을 선포하도록 설득된다.
바로 이러한 능력 때문에 우리는 의지와 지성적으로도 주님께 빠져 헌신적으로 복종하게 된다.
이런 과정은 인간의 단순한 의지나 지식으로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효과적이다.
지금 내가 설명하는 것은 (새로운 신학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이미 내적으로 경험한 내용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