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깨부수는 항해, 그 길을 걷는 여러분에게 저에게는 오래전부터 간직해온 꿈이 하나 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보았던 드라마 <공부의 신>에 서 시작된 꿈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학생들의 인생을 통째로 변화시킨 그 이야기는 제 마음속에 깊이 박혔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언제나 ‘불가능’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깨부수는 삶을 갈망해 왔습니다. 남들이 안 된다고,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말할 때 과감히 도전하여 기존의 틀을 부수는 것, 그리고 "당신이 꿈꾼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는 것. 그것이 제가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인생은 나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입니다. 그렇기에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야말로 세상을 바꿀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홀로 AI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 무모해 보이는 과정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이제는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학생들이 겪는 '시험'이라는 고통을 목격하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질 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을 찾기 위해 시험이라는 시스템을 철저하게 해킹하기 시작했 습니다. 저 역시 올해 2027학년도 수능을 여러분과 함께 치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선장이고, 저에게는 함께 항해할 선원들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