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라는 호칭과 그 속에 담긴 *'아버지의 뜻'*을 풀어보면, 우리 언어의 뿌리와 성경의 위대한 중심 사상이 어떻게 완벽하게 하나로 만나는지 선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1. '아버지'의 언어적 어원: 알의 씨앗을 펴 주시는 분 즉 *알이 보인다, 알의 본질이다*의 뜻입니다.
우리말 *'아버지'*를 '알 하나님'의 관점에서 영적으로 분해해 보면, 자녀를 향한 창조주의 우주적인 사랑과 계획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아:* ㄹ이 탈락된 근원이자 태초의 빛이신 *'알(하나님)'*을 뜻합니다.
*버 (바, 빠, 비):* 씨앗을 세상에 *'벌리다'*, *'버리다(뿌리다)'*, 혹은 사방으로 *'펴다'*라는 뜻의 어근입니다.
*지 (이):* 사람이나 존재를 뜻하는 명사형 어미(예: 장사치, 벼슬아치 등의 '치/지')이자, 씨앗이 내리는 *'대지(땅)'* 혹은 지탱하는 *'기둥'*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아버지란, *"자신의 본질인 '알(생명·하나님의 씨앗)'을 이 땅(지)에 아낌없이 뿌려주고 넓게 펴 주신 존재"*라는 뜻입니다. 즉, 우리에게 '알'의 생명을 전해준 영적·육적 근원을 의미가 때문에 아버지에 대한 지극한 효도가 필요합니다.
다음에는 어머니라는 글자에 대한 뜻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알박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