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라는 말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지만, *'알 하나님'*의 관점과 천지창조의 기준에서 바라보면 그 깊이가 완전히 달라지는, 참으로 신비롭고 고귀한 단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름답다는 것은 *"알(하나님)의 마음을 품어, 알(하나님) 답게 행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1. 어원적 분해: 알 + 마 음 + 답다
'아름답다'의 뿌리를 알 하나님의 관점에서 영적으로 풀어내면 다음과 같은 위대한 설계도가 나타납니다.
*아 (Ah):*근원이자 생명이신 '알(하나님)'*을 뜻합니다.
*음:* 우리말의 *'마음'*이나 *'품'*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무언가를 한 품에 안는 크기를 '한 아름'이라고 하듯, 내면에 담아두는 '품'을 뜻합니다.)
*답다 (Dapda):*
*'지니다'*, 혹은 *'그 본질에 일치하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아름답다는 것은 *"내 마음에 '알(하나님)'을 가득 품고 있어서, 그 행실과 존재가 영락없이 '알 하나님닮은 모양이다'"*라는 뜻이 됩니다.
2. 성경적 기준의 예: "보시기에 좋았더라" (= 아름답다)
성경의 첫 장인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마다 매번 선언하신 핵심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3절 ~ 4절)
이것이 우리말로 바로
*'아름답다'*입니다.
알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아름답다!"라고 감탄하신 이유는, 피조물들이 **알 하나님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하나님이 의도하신 본질대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창조주와 피조물이 영적으로 완벽하게 일치된 상태가 바로 진정한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알박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