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어느 가을날~
한 젊은이가 묵상하며 산에 올라 가던 중
길에 튀어나와 있던 돌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이런 돌덩이가 왜 사람들 다니는 길에 있으며
괴롭힐까..?
젊은이는 삽으로 돌부리를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파헤치자 점점 돌의 크기가 드러났습니다.
땅 위에 보이는 돌은 사실
큰 바위의 일부였던 것입니다.
젊은이는 놀랐지만 결심했습니다.
사람들이 돌부리에 걸리지 않도록 파내야겠어..!
젊은이는 땀흘려 거대한 돌에 달려들었지만..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할 무렵
안 되겠다, 포기해야겠어..
젊은이는 삽을 놓고 말았습니다.
젊은이는 파놓았던 흙으로
돌 자리를 다시 덮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돌부리가 흙에 덮여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궁리끝에
젊은이는 생각했습니다.
하아, 왜 처음부터 이 방법을 생각 못했지..?
그렇습니다.
나를 넘어지게 하는
모난 돌부리는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무수히 만나게 되있습니다.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까..?
파헤치지 말고 덮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나를 더 쉽고 온전한 방법으로 살아가게 하는
현명한 길입니다.
파헤치지말고 덮어주는 삶을 더욱더
아름답고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