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한번가보세요 집에서 밖이나 다 귀에들어오지는 않을거예요 저도 키워봤지만 아들 정말 철들때까지 밤낮으로 지켜봤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만 들리고 가만히내버려 두라고하고 좋은방법은 친한친구를 알면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진정한 친구라면 속마음을 털어놓는것 같아요 경험상으로 지금은 지켜보시다가 시간날때 한번 이야기를 해봐요 중2병이 최고래요 그냥 밥은먹었어 그래 그냥그럼쉬어 필요한거 없어 그정도 대화만 하세요

잔소리를 안하고픈데 잘못된행동을 보면 제가 못참는편이라 계속 하게되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2면 한참 놀때에요 부모님이 무순말을해도 안들리지요.....나쁜짓만 아니면 겐찮을꺼라 생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하하님 부모님이 잘못키웠냐고 무슨말씀이신가요 고민이야기방인데 너무하시네요
저도 아들 2명있고 지금은 고3. 초6 입니다. 일단 아빠 역활이 굉장히 중요하고 무조건 부정만 하지말고..힘들겠지만 아들과의 공감을 갖도록 노력해 보세요.. 공부 포기 했으면 지금 아들이 즐기는 걸 같이 해보면서 대화를 트는 것이 재일 첫번째 입니다. 일단 해보세요.

아빠역할이 중요한데 아빠는 기냥 잘하겠지!! 하면서 방치만해요 애아빠한테도 이야기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무튼 힘네세요 방법은 많습니다 천천히 마음을 열어보세요 갈매님처럼 같은취미생활이나 같이어울리는 공감을 만드시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힘네세요~~

공감과 기다림이 필요하더군요. 힘내세요.
중2병이네요~제 아들은 중1부터 저를 힘들게 하고 고1때는 자퇴를 하겠다고 하고 맘고생 진짜 많이 했는데요 고2때부터 괜찮아져서 대학교는 안가고 군대다녀와서 직장도 잘잡고 지금까지는 속을 썪이지는 안했어요 울아들 나이가 31살입니다 그시기를 잘 넘기셔야 됩니다 ᆢ당연 공부도 안하고요 기분맞춰가면서 나쁜길에 안보낼라고 노력많이 했어요 님이 포기하지 마시고요 아들한테 하고싶은거나 공부안해도 되니 하고싶은거 배우고싶은거 하라고 하세요 저도 예전에는 공부를 포기못해서 초등에서~중1초반까지 부반장도 겸했고 상위권했던 아들이 사춘기였으니까요 아무리 공부시킬라고 해도 안하더라고요ᆢ아들이 하고 싶은일있으심 시키세요 지나고 보니 그런게 있었는데 급급해서 소리지르고 혼냈던 기억밖에 없어요 아빠랑은 더 심했고 ᆢ그나마 저는 아들한테 괜찮게 했어요 지나서 아들이 하는말이 엄마가 그리 안나오고 아빠랑 똑같이했음 자기는 탈선을 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잘견뎌내실거요
저는 그냥 경고만하고 조용히 방문닫아줬어요. 조율이라는게 참 어려운 문제죠.. 아이들마다 성향도 다르고 ㅠ 이러다 어머님도 더 병들듯해요. 살짝 내려놓으시면 마음은 조금 편해질테니 너무 걱정앞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중2 아들을 키우고 계시니 마음고생이 얼마나 크실지 짐작이 됩니다. 공부도 싫다, 삶도 포기한 것 같다는 말을 들으면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하고 무섭기도 하지요. 지금은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아이와의 연결고리를 놓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우선 휴대폰부터 뺏으려고 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더 강하게 반발합니다. 지금 아이에게 휴대폰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현실에서 도망칠 수 있는 공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제로 통제하기보다는 "몇 시에는 잠자리에 들자" 같은 최소한의 약속부터 함께 정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상담을 싫어한다고 해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모가 먼저 상담을 받아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배우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다 포기했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포기해서라기보다 "어차피 해도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의 표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공부 이야기를 줄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나 영상,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이대로 놔둬야 하나" 하고 고민하실 텐데, 기다려주는 것과 방치는 다릅니다. 아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곁에서 지켜보며 믿어주는 것입니다. 부모가 조급해질수록 아이는 더 숨고, 부모가 조금 여유를 가질수록 아이는 다시 나올 힘을 얻기도 합니다. 지금의 아드님은 게으른 아이가 아니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공부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부모님도 너무 혼자 감당하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지금은 공부를 시킬 방법보다 아이와의 관계를 잃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화시간을 늘려보세용.. 잔소리는 되도록 줄이고 그래도 장점을 찾아서 칭찬해주고 요즘 많이 못챙겨주는거 같아서 미안하다, 그래도 많이 사랑한다. 공부하기 싫고 힘든거 다 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할수있는 만큼만 하면 좋겠다. 계속 응원해줄게 하면서 다독여주세요.
중2면 질풍노도의 시기 입니다. 그냥 야생마죠.. 그시기에는 아버지의 역할이 더 중요 합니다. 엄마의 역할은 한계가 있지만 아버지라는 부분이 크게 작용 합니다. 전 아들과 여행을 몇번 다녀오고 운동도 같이 하면서 친근감을 형성해 주니 좀 제자리를 찾는 느낌?? 저의 훈육은 인성과 예의, 독립성 입니다. 이정도만 해주면 그 외 것은 본인이 살면서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찾아 할것이니깐요.. 저도 그렇게 자라서 그리 훈육 하고 있어요

중2. 사람이 성장해 가는 과정중에 아마 최고로 어려운 성장통을 겪는 시기 부모님 보다 주위에 공부 잘하고 운동잘하는 형이나 친구들 있으면 같이 놀게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형에게는 존경심과동경 친구에게는 우정과경쟁심이 생겨 할려고하는 의지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아들 키울때 그렇게 했더니 몸짱에 공부는 중간정도ㅎㅎ 대학졸업하고 삼촌이하는 유통업에 다니더니 지금엔 소방관이 되겠다고 열공 하고 있습니다 자식교육은 정답이 없습니다 자식은 부모의거울 입니다 그대로 배웁니다
어느분 말씀대로 야생마 그게 정답 저같은경우 아들 초6 때 재혼을 했습니다 극 외향적인 아들과 극 내향적인 사람이 만나 안그래도 사춘기시기에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아빠도 아이는 처음이라 컨트롤이 안됬고 아이는 아이대로 집안에만 묶어두니 튀어나가려 하고 중간에서 많이도 속앓이 했습니다 가출도 5번 고1까지 고삐풀린 망아지 야생마 ? 그러더니 둘다 타협점을 찾고 아빠는 좀 느긋하게 아이는 아이대로 학교에서 공부는 뒷전이지만 교내활동은 누구 보다 열심히 대학은 꿈도 안꿨는데 알아서 가고 이제는 부자간에 속닥 속닥 서운하기는 하지만 시간을 여유있게 둘다 타협점을 찾아가더라구요 둘다 그때 얘기하면 두번다시 못할거라고 머리를 절래절래 그시기를 잘 넘기고 군생활 열심히 하고 아빠와 미래를 꿈꾸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시기 아이들은 핸드폰이 소통의 도구 입니다 그걸 뺏으면 더 아이는 길길이 날뛰는건 불보듯 뻔한이치 부모님이 좀 마음을 내려놓고 릴렉스 아이에게 시간을 주시면 어떨까요? 그때 충분한 지지가 없다면 감당하기 없답니다 하긴 저의집은 사춘기에 새로운 가정까지 이중고 였기에 더힘들었지만 아이를 믿고 조금만 떨어져 보는 관점의 전환을
힘드시겠어요. 저는 딸이 중2병으로 힘들게 했는데 중3때 정신차리더라구요. 별별방법 찾아도 쉽지않았고 힘들게 가져 장문의 문자도 보내고 화도 내보고 ㅜㅜ 그러다 와이프와 2주 여행을 보냈습니다. 본인이 평소 가고싶었던 곳으로 와이프가 고생했지만 다녀오더니 생각이 바뀌고 다시 공부에 몰두하고 친구도 단절하더군요 쉬운게 아니지만 여행을통해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여행은 패키지를 추천: 일정짜다 싸울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