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이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결혼 20 년차...상담사 말이 맞는듯 하네요...부부가 힘들게안살아 본듯 하네요..저는 받은거 없이 밑바닥 부터 생활해서 그런지...골프? 여유를 못즐겻네요...부부는 다른사람이 만나서 하나가 되라고 하는듯...많이 힘들겟네요....짧은 생각이지만 작성자님도 취미를 하나 가저서 생활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부부 신뢰 한번 나가면 끝도 없읍니다...너무 고민하면 되려 남편께서 의부증이라 합니다...다른 취미..다른 만남으로 스트레스 해소 하시,길......

서로 더더욱 부딪치지않게 주말자체도 각자 생활하면 더 멀어지지 않을까요? 남편은 더 좋아하게어요 그리고 이 서운함은 부모들한테 1원한푼 안받고 독박육아 주말부부했고, 골프칠 돈이 어디서나는가 따졌다가 생활비 각자하자해서 그렇게된지 3달 됬습니다 정서적 경제적으로도 이렇게 멀어지는게 도움이 될까요?

생활비 각자면 ...휴....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ㅠ...다른 취미가 없나요? 한번 찾아서 해보세요..ㅠ 자꾸 멀어진다 는 말씀은 남편분이 애기들 한테는 잘 하나요?궁금 하네. ㅠ.......

남편와 그여자가 어쩔수없이 1박2일 출장 한 200명 행사에 같이있는걸 알게됬는데 저는 그날밤 또한번 지옥였어요 이게 뭘까요? 남편은 당당한대. 되려 더 화내더군요 아닌데 왜그러냐구요 제 입장우 안중에도 없는걸 알고 또 무너졌어요
이성친구가 많거나 모임을 좋아 하는사람은 친구라는 명목하에 자기 즐기거 다 즐기고 상대방이 뭐라하면 자기는 아무사이 아니고 잘못한거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의부증같은걸로 몰면서 자기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아요. 결국 맘 다치는 건 본인이예요.하루빨리 평안을 찾길 바래요 본인이 평소하고싶었거나 루틴을 만들면서 마음을 정화시켜보세요.둘이 있는게 불행하다면 방법을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정서적 바람이 맞습니다. 아내가 화내는 건 당연해요. 밤늦은 통화, 장문의 다정한 카톡, 휴가까지 맞춰 쓰려 했던 정황은 전형적인 정서적 불륜입니다. 아내에게는 인색했던 다정함과 시간을 다른 여자에게 쏟아부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남편으로서의 선을 넘은 것입니다. "아니라니깐?" 하며 화를 내는 건 적반하장입니다. 그리고 상담사 말이 너무 무책임하네요. 다름을 인정하라니요? 외도 정황을 들켜서 신뢰를 깨뜨린 쪽은 남편인데, 상처받은 아내에게 '다름을 인정하라'는 상담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모호하게 만드는 잘못된 접근입니다. 아내가 상처받은 핵심(비교에서 오는 비참함, 남편의 이중성)을 짚어주지 못하는 상담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격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지금 반성하는 게 아니라, 자기 커리어와 체면만 걱정하고 있습니다. 녹음 파일에서 여자가 "회사에서 머리채 잡히면 어쩌냐"고 화내고, 남편이 "날 불륜남으로 만든다"며 되려 화를 내는 모습은, 아내의 찢어진 마음을 위로하기보다 자기들의 사회적 위치와 안위가 먼저라는 고백과 다름없습니다. 지금 당장 이혼은 못 하더라도, 경제적·법적 준비를 시작하세요. 아이들이 초등, 고등학생이라 당장 갈라서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일단 감정적으로 남편을 '기대하는 대상'에서 지우셔야 합니다. 증거 자료(카톡, 통화 내역 등)는 철저히 백업해 두시고, 앞으로의 경제적 자립이나 재산 분할에 대해 조용히 법률 자문을 받아두는 것이 정신 건강과 미래에 도움이 됩니다.

저도 남의 일엔 이렇게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천천히 준비하라고 하면서도, 내인생이 낙제가 된것같고, 앞으로 혼자 잘살수 있을까 고민되고. 혼자 지옥에갔다 평정심을 찾았다가 왔다갔다합니다
그냥 불륜이에요. 맘이 떳네요. 크게 기대지마시고 받을것만 받고 정리하는게 맞음. 애들생각하다가 내인생도 나락감. 시간이 이상태로 흘러서 나중에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의 무력감은 더 힘들어요. 한번 가출한 정신상태는 그냥 안바뀔거고 안돌아오니 포기하는게 좋음.

받을건 없어요 다 공동명의라서요. 이상태로 쭉 흐르다간 제 자신이 좀 먹을것같긴한데 사회적인 체면도 아이들도 걱정되네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한쪽은 버팀목이 되어야죠. 1.이사람이 변할 가능성이 있는가. 2.내가 이해하고 버틸 여력이 있는가. 3.5년뒤 내모습과 상태는 해피엔딩이겠는가. 4.과연 현재상태로 아이들이 잘 자라겠는가. 5.사회적 체면이 중요한가 마음의 평온이 중요한가. 6.지금 나는 행복한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시고 답을 찾으시길 기원해요. 사회적 체면 개나주세요. ㅎ
좋은친구 만들면좀 괜찮치 안을까...생각드네요

제가 이혼이 젤 두려운게 이상한 남자들 꼬일까봐 입니다 연애부터 도합24년을 만난 사람도 이런데 친구니 애인이니 더 두렵습닏ㄱㆍ
좋은사람 만나야겠죠... 진실한사람을...

결국 또 혼자가 됩니다.
그건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다고 생각됩니다만... 본인 목이죠...

그냥 이혼이 답입니다. 이렇게 말하는게 불편하기는 하지만, 안하면 후회합니다.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관계가 됩니다. 그냥 아이들 엄마 아빠로 남는 관계~~!!
마음이 다른곳에있네요
가정은 지키시는게 좋치안을까여... 님께서도 다른삶을 찾는것도 방법이면 방법이겠죠...
본인도 좋은친구 만들어요
인생은 혼자 입니다... 즐거운인생 되세요
남편을 사랑하지 말고 본인을 사랑하세요.글에도 남편에 대한 집착이 보이는군요.적당한 거리를 두시고 사회생활을 본인 위주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괜찮은 방법같내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집착이라고 사랑한다면 날 비난하지말고 날 다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니냐구요 그래서 반대로 나야말로 그렀다. 아내가 서운히다. 나랑 시간을보내야하는거 아니냐 내꿈은 다정한노부부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늘 퇴직하고 시골깔까? 퇴직하면 해외살까? 이런말하는데 상대방은 나와의 미래계획이 없어요 이러면 저는 집착일까요? 휴.
남편이 쩡이님한테 집착이라고 하는 건 가스라이팅입니다. 부부라면 지켜야 할 도리가 있고, 부부는 내 옆에 늘 있어야 할 반려자 관계인데 말이죠. 두 분은 가치관이 맞지 않는데 심지어 남편은 이미 마음이 님으로부터 멀어졌고 아내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마도 남편은 손끝하나 닫지않았는데 이게 왜 바람이냐? 하길래 언제든 그런관계로 나갈수있게 친밀하게 지내는게 잘못 아니냐하니냐? 내가 지금 브레이크걸지않았음 쭉 이렇게 지낼거 아니냐히리 제가 이상한거라더군요 아무도 그리안본다고

뭐가 그리 구구절절 이시나요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어떻게 지금까지 사셨나요 앞으로 남은 인생이라도 마음 편히 사세요 증거를 모으고 본인도 홀로서기에 필요한게 뭐가 있는지 상담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