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화가나서 한자 적어봅니다
저는 부산 강서구 화전도 우방아이유쉘 아파트에 삽니다
24년 8월1일 지금 살고있는집으로 입주했어요 5년 임대기간이 끝나는기간이라 전세와 매매가 가능했어요
2년 전세계약을 했고 19층은 로얄층이라 살고있는집 재계약은 안된다는 조건하에 입주했어요 걸어서 5분거리에 회사가 있거든요 대신 계약이 끝나면 다튼동이나 저층으로는 재계약이 된다더라구요
근데 이제 두달뒤면 계약만기라 다른동으로 갈생각으로 다른집을 알아보지도 않았고 마음놓고있었어요 입주민 소통방에서도 다른동으로 이사하신분도있었고 내가갈수있는 동 호수도 서로 공유했어요 근데 오늘 분양사무소에서 전화가 와서는 기존세대는 모두 나가야한다는거예요 재계약도 안되고 저층도 안된다고 하....
근데 또 새로운 세입자는 받더라구요
1층부터 5층까지만 전세고 나머지는 다 매매라네요 회사 방침이랍니다
화가나서 큰소리는 냈지만 해결책은 아니더이다
애초에 제가 입주할때 층수를 나눠서 분양한다는 말도 없었구요 저층이라도 갈랬는데 이제와서 그것도 안된다하고....
근처에는 전부 10평이하 원룸이고
20평대라 비슷한곳은 이지역은 없거든요
진짜너무한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해가 안되는데 회사방침이 머 이런지 매매할려고 별짓다하는것밖에 안보이네요 이런식으로 집을 무조건 매매하겠다는건지 .... 오늘 계약서류보면서 발견한거....
전세 계약하고나니 관리사무소에서 종이한장주던데 퇴소시 바닥부터 벽지까지 금액 다 정해놓고 이상있을시 다 물어내고 퇴소해야한다는거
저도 원룸 오피스텔 이곳저곳 다 다녀도 이런곳은 첨입니다
입주할때 하자부분 30군대가 사진찍어두길 잘한것 같네요 6년밖에 안된아파트인데 자재 허접한거 써놓고 나갈때 입주자한테 돈받아먹는것같아서 기분나쁘네요
인프라가 없는지역이지만 차만있으면 별 문제 없다생각했는데 역시 말 많은집은 안팔리는 이유가 다 있나봅니다